제가 재림교인이면서 이박사님 강의도 듣기도하였습니다만 제가 희귀난치성질환인 루게릭병이라고 진단을 받았습니다 제가 이런병에 걸릴 것이라고는 생각도 못해보았습니다 어이가 없는 와중에 제일 먼저 생각난것이 하나님께서 나에게 섭리해 주셔야 될 것이라는 것과 이박사님께서 강의 하셨던 유전자변질에 대한 생각이 났었습니다 이번에 세미나에 참여 할 것이긴 합니다만 저같은 이런 난치병도 나을수 있을까요? 이 병에 대한 처방약을 지금은 먹고 있습니다 그 약도 먹지 않는것이 옳을런지요 (저는 경산중앙교회 권인애집사 입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존경하는 박사님께 2 | 그레이스리 | 2020.10.15 | 3823 |
| 2262 |
난치성 유방암
1 
|
스니 | 2017.11.05 | 2 |
| 2261 | 남들이 흔히 말하는 노가다꾼이셨습니다.. | 김경미 | 2003.08.24 | 2460 |
| 2260 | 남성호로몬이 부족한 것 같아요 | 이학균 | 2003.11.29 | 3362 |
| 2259 | 남아/여아의 결정시기 1 | Ho | 2013.05.01 | 2044 |
| 2258 | 남양우 집사님, 그 때 사진 부탁합니다. | 정승우 | 2004.08.06 | 2245 |
| 2257 | 남편설득 좀 제발...도와주세요... 1 | 홍쌤만세 | 2014.04.27 | 1502 |
| 2256 | 남편에 대한 질문이요. | 조윤경 | 2008.08.24 | 3024 |
| 2255 | 남편의 간암 1 | soojeong | 2014.09.23 | 1059 |
| 2254 | 남편의 무혈성괴사증 2 | 하하호호 | 2014.12.08 | 794 |
| 2253 | 남편의 통풍 | 이정화 | 2008.01.08 | 3118 |
| 2252 | 남편이 골육종입니다 | 장명환 | 2008.05.01 | 3217 |
| 2251 | 내막증, 만성골반통등등 수술 1 | sweetlady | 2016.10.03 | 5600 |
| 2250 | 내일 면역주사 맞으러 갑니다. 1 | 김선희 | 2013.07.08 | 2466 |
| 2249 | 냄새..?? | 이선우 | 2004.11.22 | 2171 |
| 2248 | 냄새를 못맞는데 원인과 회복여부를 알고 싶습니다. 1 | kjh | 2018.09.03 | 1215 |
| 2247 | 너무 급합니다. 췌장암... | Shin Kim | 2003.07.30 | 2731 |
| 2246 | 너무 절망적인건가요? | 양분도 | 2005.04.20 | 2421 |
| 2245 | 너무 챙피하지만요.. 꼭 도와주세요 | Eli | 2003.12.16 | 2386 |
| 2244 | 너무 힘들어요..도와주세요 | 하늘사랑 | 2006.10.15 | 2426 |
| 2243 | 너무나 갈급한 마음에 글 올립니다. 1 | 코수비 | 2019.04.09 | 930 |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신분이라고 알고 계시지 않았습니까?
하나님만이 치유하실 수 있는 병이지요.
확신으로 마음의 평온을 찾으시기를 바랍니다.
희망을 가지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