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사님 강의로 희망을 얻게 된 대장암4기 환자의 보호자입니다
저희 어머님은 항암 47차에 원발암은 제거 하였지만
전이된 간 폐..로 계속 항암 중인데 항암은 너무 힘들어하시고
이상구 박사님에게 한 번 가보자는 얘기가 나와 이렇게
글 한 번 올려봅니다 박사님 어떤 선택이 맞을지..
조언얻고싶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사님 강의로 희망을 얻게 된 대장암4기 환자의 보호자입니다
저희 어머님은 항암 47차에 원발암은 제거 하였지만
전이된 간 폐..로 계속 항암 중인데 항암은 너무 힘들어하시고
이상구 박사님에게 한 번 가보자는 얘기가 나와 이렇게
글 한 번 올려봅니다 박사님 어떤 선택이 맞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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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발암은 없어졌지만 다른 부위로 재발이 되었다는 것은
실제로 현재 받고 계신 모든 치료가 완전히 실패하셨다는 명확한 증거입니다.
47차나 계속되는 항암치료로
면역력만 약화시켰기 때문에 초기 항암치료 때에
내성이 생긴 암세포들이 다른 부위로 전위된 것입니다.
이제는 정말 항암치료보다는
암의 가장 근본적인 문제가 되는 면역력에 초점을 밎추시기 바랍니다.
이제는 뉴스타트로 면역력을 강화시키시어야만
치유가 가능해집니다.
계속 항암치료를 하시는 경우에는 면역력만 더 약화되십니다.
암세포들은 이미 내성이 생겨서 더 이상 죽지는 않을 것입니다.
이제는 면역력을 강화시켜야만 하실 때입니다.
꼭 어머님의 말씀대로 뉴스타트로 승부를 하셔야 합니다.
현재 치료하시는 주치의에게 질문을 하셔야 합니다.
치료를 계속하면 완치될 수 있나고요.
대답은 "아니요'일 것입니다.
그러면 왜 계속 치료를 하시나요?
수명을 조금 연장할 수 있는 가능성 때문입니다. 라는 답변을 들으실 것입니다.
그러나 어머님은 더 쇄약하여지십니다.
아직도 잡수실 수 있으시고 강의를 들으실 수 있으실 때에
꼭 뉴스타트를 하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