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님.
사람 살아가는 세상에 어찌도 이리 질병들이 많은지 모르겠습니다.
딸의 친구인 프랑스 아이의 엄마가 외과 의사였는데
최근 간질병 증세로 의사직을 그만 두었다고 합니다.
간질은 고칠 수 없고 유전적인 질환인지요?
도움을 주고 싶은데 뉴스타트로는 완치 될 수 없을까요?
박사님 설날 잘보내시고, 사모님과 더욱 행복한 한해 되시길 바랍니다.
박사님.
사람 살아가는 세상에 어찌도 이리 질병들이 많은지 모르겠습니다.
딸의 친구인 프랑스 아이의 엄마가 외과 의사였는데
최근 간질병 증세로 의사직을 그만 두었다고 합니다.
간질은 고칠 수 없고 유전적인 질환인지요?
도움을 주고 싶은데 뉴스타트로는 완치 될 수 없을까요?
박사님 설날 잘보내시고, 사모님과 더욱 행복한 한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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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부족 등이 원인이 되어 간질이 온 목사님이 운전면허도 잃고
목사직도 사임하신 미국 목사 분이 있었습니다.
전도목사로서 실적도 부진하였고
또 부인이 이혼을 요구하고 있었던 상황이었습니다.
약물 치료도 되지 않고 간질 횟수가 점점 잦아져서
하루에 16번 이상이 되어 속수무책이었습니다.
그러나
뉴스타로 마음의 평정을 되 찾고 생활습관이 정상화되면서
간질 횟수도 점점 줄어들면서 6개원 이후에는 마침내 운전면허도 다시 발급 받을 수 있었고
목회에도 다시 복귀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