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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20 18:05

동기능부전증후군

조회 수 2581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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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얼마전부터 심장이 답답하고 머리 통증도 있어 병원 진찰을 받고 씨티 촬영까지 해본 결과 동기능부전증후군이라는 진단이 나왔습니다.
결과적으로 심장박동조율기를 삽입하는 수술을 받아야 한다고 하는데
심적 부담감이 너무커 수술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수술을 받지 않고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 하여 질문을 올립니다.
부탁드립니다~
  • profile
    이상구 2013.12.02 01:31
    심장에 있는 '동방결절'(SA node)은 특수한 세포들로 구성되어 있는 말알만한 결절인데 이 결절로부터 전류가 흘러나옵니다. 참으로 신비로운 일입니다. 우리 의사들은 이 세포덩어리에서 어떻게 이렇게 특별한 파동의 전류가 생겨나서 심장전체에 퍼져 있는 전선으로 전류가 흘러나가면서 심장이 뛰게 되는 지를 아직도 확실히 이해하고 있지 못하고 있습니다.
    저의 생각으로는 하나님의 생명파가 이 동방결절을 자극하여 하나님이 원하시는대로 심장이 뛰게 되는 것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생명파에 대해서는 동영상강의를 통하여 과학적으로 이해하시기를 바랍니다. 만약 이 생명파를 막는 사망파의 작용이 너무 심하여 지면 생명파가 방해를 받아 심장이 잘 정상적으로 뛰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스트레스가 어떻게 정상적인 심장박동을 방해할 수 있는지를 설명드리지는 것입니다. 심한 정신적 갈등이 있거나 걱정으로 뇌파가 심한 베타파를 발생하여 악몽에 시달리어 충분한 수면을 취하지 못하였을 경우에도 심장박동에 이상이 올 수 있는 것도 역시 악한 영에 시달리어 성령께서 보내시는 생명파가 방해를 받는 경우라고 생각됩니다.
    이러한 경우 내적 갈등이나 스트레스의 문제를 뉴스타트로 해결하지 않고 외부적으로 심장박동기를 수술을 통하여 강제적으로 심장박동을 조절하려고 하는 것이 현대의학의 시도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시도는 결코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해주지는 못합니다.
    오직 뉴스타트를 통하여 강력한 생명파와 건강한 생활습관을 다시 회복하게 되면 동방결절도 다시 정상화되어 정상적인 전류가 흐르게 되고 수술이나 약물치료 없이도 정상으로 회복되실 수 잇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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