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2016.05.02 18:10

통계란? (1)

조회 수 15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현대의학은 임상 통계의학이다.

현대의학에서 통계는 환자를 치료하는데 없어서는 안되는 중요한 자료다. 통계가 필요한 이유는 질병의 발병 원인?을 치료하지 않기 때문이다. 원인을 치료하지 않는 상태에서 치료한 결과를 통계한 숫자를 치료의 기준으로 삼고있다. 그러한 통계 수치로 증세만 완화하는 치료와 질병의 輕重에 따라 죽고 사는 문제까지 판단하는 오류를 범하고 있다.

이렇게 원인 치료아닌 증세 치료의 통계 수치를 가지고 3개월, 6개월 살거라는 의사님이나, 그 생존율을 받아들이는 사람이나 우매함은 마찮가지다.

진실이 아닌 것을 믿고 받아들이는 것은 귀중한 목숨을 건 잘못된 死覺이다.

3개월도 13개월도 있고 10, 203개월도 있다.

3개월 통계속에 갇칠것이냐! 아니면 10, 203개월 통계 밖으로 나올것이냐!

가족도 의사도 그 누구도 아닌 자신의 선택이어야한다. 긍정적 선택이어야 살아날 수 있다. 거짓 통계속에 갇치지 말고 통계 밖으로 나와야 산다. 원인을 모르는 치료의 통계는 의미가 없다. 진실은 숫자에 있는 것이 아니고 아름다운 생명에 있다.

 

세상적인 방법으로 질병의 치유와 회복이 가능한 치료법은 없다.

무좀, 감기? 암을...?

정말 대단한 착각에 빠져 있다.사람들은 암 걸리면 정신없이 병원으로 달려가 원인을 물어보지만 정확한 답을 주는 사람은 없다. 그런데 아픈 사람마다 물어보니 궁여지책 대답이 혹시! 가족중에...라는 대답이 20034월 인간 유전자 지도가 완성발표됨으로 진실을 모르는 답변이었음을 알게 되었다.

 

이제 유전자가 고장나서 질병이 온 것은 알았는데 문제는 변질된 유전자를 고치는 방법을 모른다는 것이다.

그래서 실패로 드러난 3대 요법으로 가면서 20년 뒤에는 유전자 고치는 방법을 완성할 것이라 했지만 시간은 갈수록 답은 멀어져 갈 뿐이다.

 

질병을 물질로 보는 현대 의학은 사랑의 감동이 없는 사실적 통계의학이다.

통계는 질병의 원인을 치료에 반영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유전자는 영적으로 반응한다는 것을 적용하지 않기 때문에 감동이 없는 사실 의학으로는 유전자를 회복시키는 완전한 치유와 회복은 힘들다.

질병은 유전적(가족력은 5~10%)인 요인보다 개인적인 생활 습관과 음식 품성의 요인으로 스트레스(활성산소)에 의한 유전자(90~100%)의 변질이 원인이다. 이제 아픈 원인을 알았으니 정신 차리고 생각해 보면 자신의 질병의 원인은 자신이 제일 잘 알 수 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719 요리강습시간에... 1 하하호호 2015.01.19 474
3718 제가 영적인 세상을 느낀경험 2 행복해지기를 2019.10.04 474
3717 신앙과 현실의 괴리에 대한 괴로움 7 서로사랑해요 2020.04.17 474
3716 오늘의 교회(정신을 차리자) 진드기 2015.02.24 475
3715 절망속에서도 가슴에 품은 소망 한 구절 8 오민환 2015.06.01 475
3714 정치 이야기는 하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2 아무게 2019.10.01 475
3713 가슴 저리게 들려오는 음악 2 다윗 2015.01.01 479
3712 너희의 도망하는 일이 안식일 되지 않도록 기도하라 1 이상구 2019.09.25 479
3711 코로나도 뉴스타트로 극복할수 있습니다! 5 고객지원실1 2020.03.12 481
3710 나이가 들면서 ... 다윗 2016.01.04 482
3709 예수님의 십자가의 은혜는 새언약이다 2 믿음으로의 2016.11.16 484
3708 성경연구(이상구박사 말씀에서 발췌 편집) 6 동예 2015.06.24 485
3707 건강식 레시피좀 부탁 드립니다 3 주님찬양 2016.02.19 487
3706 한국 재림교회만 그런가요 ? 2 내가더사랑 2017.12.05 487
3705 자가면역질환 치유가 되었습니다!!! 1 송강 2018.03.24 490
3704 매일 아침 보내는 이상구박사 메시지 - 이상구박사 사랑이야기 방이 새로 생겼어요. 사랑으로 2016.03.15 491
3703 이박사님 말씀을 들으니 마음이 편안해 집니다. 1 허대열 2016.09.12 491
3702 이상구박사님 답변 부탁드립니다. 1 hoborod 2019.10.30 492
3701 요한복음 8장 이끌림 2019.11.28 493
3700 구원의 확신에 대한 성경적, 신학적 이해 (Biblical and Theological Understanding of the Conviction of Salvation) PAUL 2019.01.29 496
Board Pagination Prev 1 ...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 214 Next
/ 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