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년전 서울 아산 병원에서 2008년 4월에 췌장암 판정을 받고 항암 주사를 맏고 2008년 8월12일날 수술을 했습니다. 퇴원후 또 항암 주사를 2차를 받았습니다.수술후 계속되는 설사와 음식 유혹에 고통을 받으며 이제 겨우 진정이되었는대 또다시 검사 결과 제발 했다는 의사선생의 말입니다.
몇일전 4월14일 항암제를 1차로 맞앗습니다. 의사의 말이 계속 항암제를
맏아야 한다고 하는대 병원에 가는것도 스트레스 받고 병원에 가면 또 어떤 말을할까 하는 불안감 또한 항암제 맏는것도 너무너무 고통스럽습니다. 이런 고통을 견디며 항암제를 계속 맏아야 합니까 ?.
항암제가 정상세포도 죽인다는데 계속 맏게되면 체력이 떨어지고 더 고통스러운 삶이 되지않을까요? 항암제를 맏지않고 다른 대체요법이나 좋은 방법이 없나요? 아니면 계속 항암제를 맏아야 합니까?
항암제를 맏지 않을때는 별다른 통증이나 밥맛도 좋고 활동하는데 전혀 지장이 없습니다. 박사님 꼭 좋은 답변 부탁 드림니다.
그러나, 그러나 재발 했습니다.!
성공적인 항암치료!,
성공적인 수술치료!
현대의학적인 치료는 모두 성공하셨습니다.
현대의학의 항암치료는 이렇게 일시적인 성공을 안겨드릴 수 있습니다.
홍순권님께서도 암치료에 성공하셨다고 생각하셨을 것입니다.
그러나 재발하셨습니다.
홍순권님의 경우에만 이렇게 되는 것이 아밉니다.
이러한 님의 경우는 대부분 대부분의 암환자의 경우와 거의 동일합니다.
왜 그럴까요?
그 이유는 암환자들이 그들 자신들이 왜 암에 걸리게 되었는지, 그 원인을 알지 못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원인을 알고 그 원인을 제거해야만 하는데, 그냥 암세포만 죽이는 치료에만 의존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원인은 다음과 같습니다.
이 세상에 살고 있는 모든 사람들의 몸안에서는 매일 암세포들이 생기고 있습니다.
생활 속의 스트레스나 생활습관 속에 있는 문제점 때문에 정상세포 속에 있는 유전자들이 비정상으로 변질 되어 결국 정상 세포가 암세포라는 비정상세포로 변하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왜 모든 사람들이 암환자가 되지 않을까요?
그 이유는 모든 사람들이 매일 자기 몸 속에 생긴 암세포들을 매일 죽여 없애는 자연항암제를 생산하기 때문입니다. 이런 자연항암제를 생산하는 세포를 면역세포, 곧 T-세포라고 부릅니다.
그렇다면, 왜, 님께서는 암환자가 되셨겠습니까?
그 이유는 님의 면역세포들이 어떤 이유로 더 이상 자연항암제를 생산할 수 있는 능력이 감소해버린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님의 면역세포 속에 입력되었는 자연항암제를 생산해내는 유전자가 있는데 이 유전자가 꺼져버려서 그렇습니다.
왜, 이 유전자가 님의 면역세포 속에서는 꺼져 있을까요?
암이 완치되고 다시 재발되지 않는 길은 이 꺼져버린 님의 유전자가 다시 켜지는 길 밖에는 없습니다. 꺼진 유전자가 다시 켜질 수 있을까요?
그렇습니다.
어떻게??
동영상 강의를 잘 들어보십시요.
제가 보기에는 지금 현재 상황으로 미루어볼 때에 님의 치료는 실패입니다.
더 이상의 치료를 반복해보셔야 같은 결과만 나올 것입니다.
왜 님의 유전자가 꺼져버렸는지, 그 원인이 님이 암에 걸리게 된 원인입니다.
부디, 올 바른 길, 진리의 길, 생명의 길로 들어오셔서
다시 유전자가 켜져서 님의 모든 괴로움으로부터 자유히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가능합니다. 꼭 희망을 가지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