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530 추천 수 0 댓글 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근래에 이 게시판에 안식일 교단의 목사라는 사람이

글을 올려서 분위기를 흐리게 한 불상사가 있었습니다.


실은 저 자신은 안식일 교단이 교회의 근간이라고 가르치는 한 교리에 대하여

대되는 입장을 취하고 책을 출판하면서 수정을 요구하고 있었습니다.

이 때문에 교단으로부터 징계를 받고 전면적으로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저는 이 교단이 그리스도의 십자가로 더 가까이 나아가도록 기도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이런 일이 없도록 게시판을 잘 살피겠습니다.


걱정을 모두 벗어버리고서 스마일 스마일 스마일!


  

 

 

저는 

  • ?
    리아니 2016.06.20 12:19

    박사님 사랑합니다. 힘내세요.
    저는 외국에서 응원합니다.

    복음 많이 전하시도록 기도합니다.

  • ?
    호명호수 2016.06.20 17:50
    박사님 사랑합니다 강의 열심히 듣겠습니다
  • ?
    봄향기 2016.06.20 18:28
    스마일~ 스마일~ 스마일~ ^^
    오래 전에 학생 시절에 교회를 몇 군데 전전해 보기도 하고 성당도 잠시 다녀봤지만.. 제가 생각하는 하나님의 모습을 발견하기 어려워..신앙 생활을 안 하고 살았었는데..박사님의 강의를 들으며 바로 제가 찾던 하나님의 모습..과 품성을 알게 되었습니다. . 핵심은 단 하나... 무조건적인 사랑의 하나님..카~ 너무 멋지고 너무 든든하신 그 분으로 인해 척박한 제 마음이 조금씩 하나님에게 다가가는 듯 합니다.

    그 어느 목사님들 보다 박사님이 설명하시는 하나님의 모습이 가장 정확하리라 저는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런 하나님이 너무도 좋습니다. 제 삶이 전엔 두려움이 참 많앗는데 지금은 왜 이리 든든한지요.
    박사님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 ^^
  • ?
    신나게 2016.06.22 13:06
    최근에 하신 강의와 쓰신 책을 제가 보았을 때
    저의 의식과 이성이 이것이 더 옳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 책과 강의를 접하게 되어 정말 행운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오로지 저의 판단으로 어느쪽에도 치우치지 않고 선택하려고 노력합니다.
    강의와 책이 좀더 많은 사람들에게 이해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499 눈이 내리는데 박봉태 2000.11.11 1905
2498 눈이 많이 와서 광나루 1 차 모임 다음 주로 연기합니다. 신양희 2010.03.10 2309
2497 뉴 스타트 4차 세미나 ... 대구 칠성교회 이미경 2007.11.30 1965
2496 뉴 스타트 대구 동호회에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이미경 2006.07.15 1783
2495 뉴 스타트 상설학교 4기 일정안내 - 대구칠성교회 이미경 2007.10.26 1924
2494 뉴 스타트 상설학교 개설 ... 대구칠성교회 이미경 2006.06.06 1567
2493 뉴 스타트 상설학교가 첫 걸음을 시작하였습니다. ... 이미경 2006.06.14 1575
2492 뉴 스타트 울산 중앙 교회 화요 건강 모임 안내(10월9일) 장만춘 2007.10.02 2259
2491 뉴스타드 108기를 다녀와서 석경희 2009.07.27 2202
2490 뉴스타트 요리교실을 보고서 김영순 2008.11.18 2267
2489 뉴스타트 149기 정규 과정 생활 모습 동영상 "그건 사랑이었네" 고화질 HD입니다. 박종호 2013.03.29 864
2488 뉴스타트 200기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 망고스틴 2017.02.11 244
2487 뉴스타트 56기 카셋트를 주문합니다. 김준시 2004.06.21 1214
2486 뉴스타트 The Three Tenors 써니 2003.03.08 1620
» 뉴스타트 가족 여러분 4 이상구 2016.06.19 530
2484 뉴스타트 가족들에게 새해 인사드립니다! 예원혜 2004.01.22 1307
2483 뉴스타트 가족들이 노루목에 둥지를 틀었다면서요? ㅎㅎㅎ 참으로 축하합니다. 백스테판 2012.02.29 1324
2482 뉴스타트 가족여러분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사랑의 듀엣 2003.12.30 1347
2481 뉴스타트 가족여러분~~^^ 강복연 2007.01.02 1650
2480 뉴스타트 건강 세미나 안내(용인 수지) 한철호 2010.03.02 2573
Board Pagination Prev 1 ... 85 86 87 88 89 90 91 92 93 94 ... 214 Next
/ 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