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암 초기증상으로 위암수술을 받은지 한달 되었습니다..
수술 전부터 배가 사르르 아픈 증상이 자주 있었고
잠을 자면서도 그 증상으로 인해 새벽에도 배가 아파 깨고
아침에도 배가 아파서 일어날 정도의 증상이었습니다..
수술후 병원에 있을때는 그런 증상이 없었지만
퇴원 후 집에와서 식사를 한 이후부터는 또다시 배가
사르르 아픈 증상이 나타났습니다..
새벽3시에 깨고,, 아침에도 6시에 깨고,,
심하게 아픈 통증이 아니라 기분나쁘게 사르르 아픈 증상입니다..
낮에는 아픈 증상이 없으시다고 합니다..
대변,방귀는 잘 나오고~~ 설사도 안하십니다..
병원에서 말하는 덤핑증후군 같은 증상은 전혀 없었습니다..
무엇때문에 그런건지 정말 궁금합니다..
병원에서는 수술이 잘되서 좋다하시는데 배아픈 증상에 대해서는
별 말씀이 없으시네요..
6월 15일에 수술하고 21일에 퇴원해서 한달이 다 되어가는 기간동안
통증이 있었습니다..
답변을 해주실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저희 어머니가 예민해서 그러시는건지~~ 다른 부분에 문제가 있는건지~~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상황의 원이이 무엇이든 간에 결국 어머니의 성격, 사고방식, 생활습관에 문제가 있음이 분명합니다.
따라서 뉴스타트로 회복이 가능하다고 생각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