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집도 쎄고, 상대를 이해하는 맘이 간장 종지만 해서
스스로 자초한 괴로움으로
유전자가 점점 시들어가다가
이러다 곧 암걸리겠다 싶어 채식에서부터 시작한 공부가 여기까지 오게되었습니다.
박사님의 해박하고 통쾌한 강의 앞에서 절로 고개가 끄덕여지고
진선미의 감동이 쓰나미처럼 밀려옵니다.
홍수처럼 쏟아지는 정보의 바다에서
삶의 방향을 잡았으니
공부 더 열심히 해서 실천할 일만 남았습니다.
정말 감사하고 존경스럽습니다..
Ps. 1.더 구체적인 공부를 하려면 어떻게 해야할지..궁금합니다.
2.봉사 신청자격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3739 | Re..가입 하고 인사 드립니다. | 이도원 | 2002.02.13 | 1566 |
| 3738 | 설날 인사가 늦어 죄송합니다 | 예원혜 | 2002.02.14 | 1590 |
| 3737 | 안녕하세요? | 담비 | 2002.02.21 | 1509 |
| 3736 | Re..안녕하세요? | 관리자 | 2002.02.22 | 1762 |
| 3735 | 안녕하십니까? | 공광식 | 2002.02.24 | 1754 |
| 3734 | Re..안녕하십니까? | 조은희 | 2002.02.25 | 1740 |
| 3733 | Re..안녕하십니까? | 공광식 | 2002.02.25 | 1715 |
| 3732 | 도와주세요! | 박현선 | 2002.03.02 | 1566 |
| 3731 | 잘들 계신지요? | 민경래 | 2002.03.04 | 1562 |
| 3730 | Re..잘들 계신지요? | 조은희 | 2002.03.05 | 1581 |
| 3729 | 하늘이 푸르른 날은 ... | 서은진 | 2002.03.08 | 1859 |
| 3728 | Re..잘들 계신지요? | 김미정 | 2002.03.13 | 1565 |
| 3727 | Re..그리운 사람들 | 공광식 | 2002.03.22 | 2147 |
| 3726 | 답글 부탁드립니다. | 조윤정 | 2002.04.07 | 1575 |
| 3725 | Re..답글 부탁드립니다. | 관리자 | 2002.04.07 | 1780 |
| 3724 | 5월에는 정규프로그램 엄나요? | 민경래 | 2002.04.18 | 1580 |
| 3723 | 힘드신가요? 가슴 뭉클한 동화 한편 읽어보세요 | 애기냉이꽃 | 2002.04.18 | 2393 |
| 3722 | Re..5월 프로그램에 대하야 | 김장호 | 2002.04.19 | 1610 |
| 3721 | 다시 한번 감사함을 전하며. | 정재희 | 2002.04.21 | 1559 |
| 3720 | 안부 | 제비꽃 | 2002.04.21 | 1621 |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일단 홈피에서 신청을 하셔서
실장님과 말씀을 나누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