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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집도 쎄고, 상대를 이해하는 맘이 간장 종지만 해서 

스스로 자초한 괴로움으로 

유전자가 점점 시들어가다가

이러다 곧 암걸리겠다 싶어 채식에서부터 시작한 공부가 여기까지 오게되었습니다.

박사님의 해박하고 통쾌한 강의 앞에서 절로 고개가 끄덕여지고 

진선미의 감동이 쓰나미처럼 밀려옵니다.

홍수처럼 쏟아지는 정보의 바다에서 

삶의 방향을 잡았으니

공부 더 열심히 해서 실천할 일만 남았습니다.

정말 감사하고 존경스럽습니다..

Ps. 1.더 구체적인 공부를 하려면 어떻게 해야할지..궁금합니다.

       2.봉사 신청자격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 profile
    이상구 2016.07.08 22:09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일단 홈피에서 신청을 하셔서
    실장님과 말씀을 나누어 보시기 바랍니다.

  • ?
    싄나게~ 2016.07.11 17:19
    네 신청했습니다.
    그동안 멀리서 청강하고 있겠습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 ?
    bae 2016.08.08 22:34
    강의는 성경처럼 그때그때 새로운 맛이있고 다름을 알수 있습니다
    같은 강의도 "어! 이말씀도 하셨던가?"라고 놀랄때가 있죠
    님께 구체적인 공부는 자꾸 기수마다의 강의를 반복해들어시고
    특히 2부 강의의 진미를 맛보시면 구체적 공부방법 
    문의의 답이 되지 않았을까라고 감히 말씀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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