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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님 안녕하십니까?

제 동생 (1966년생, 남)이  2009년 12월 31일 위암3기 판정을 받고 서울에서 수술후 항암치료중에 있습니다. 음식을 먹을 수 없어 영양제로 지내고 있습니다.

퇴원하여 세미나에 참석도 하고 박사님의 치유 프로그램에 임하고 싶습니다.

프로그램에 참여하려면 상태가 어느정도 되어야 하는 기준이 있는지 또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려면 무엇을 어떻게 준비하고 임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 profile
    이상구 2013.11.07 01:54
    홈페이지의 첨단의학과 뉴스타트에서 '왜 항암치료를 신뢰할 수 없는가'라는 글을 잘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바로 아래 서성균씨의 질문에 대한 답글을 잘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동일한 답변을 드릴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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