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사님
191기 수료한 오금희예요 지난번 난소 종양 질문에 답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더 여쭤볼게 있어서요. 제가 췌장암(간 전이 됬음) 환자인데 지금 난소 자궁을 적출하는 수술을
해도 괜찮을까 해서요.
복강경으로 3시간 정도 걸린다고 하는데 마취약을 잘 견딜수 있을지 또 수술후 면역력이 많이
떨어지면 암세포가 더 활동을 활발히 하게 되겠지요.
췌장암도 걱정인데 난소 낭종까지 생겨서 걱정이 많이 됩니다. 난소 낭종의 크기는 14 X 8 cm 이고
최근 6개월 사이에 갑자기 커졌읍니다.
지금 수술하지 않고 통증이 왔을때 수술하면 많이 위험한가요?
박사님 말씀 들어야 마음이 놓일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사님
존경하는 박사님께
어지럼증
고혈압이 정상으로 돌아왔습니다.
하나님의 치유가 시작된걸가요?
박사님 궁금한 것이 있습니다.
박사님 고견부탁드립니다♥
영적분별에 대한 상담입니다.
동생의 제1형 당뇨문의드립니다
박사님 어머니 유방암전이 다급하게 질문좀 드립니다.
박사님. 두번째 글 올립니다.
박사님의 유투브 강의를 들으며 많이 배웠는데, 저의 아빠가 갑자기 위암이에요. 답변 부탁드려요..
방사선 치료에 대해서 질문합니다
169기 세미나에 참석 가능 할까요
191기 수료한 오금희 입니다.
박사님 골수이형성 증후군에 대해서 궁금합니다
조현병에 관하여 상담 드립니다.
사단의 전류와 성령의 전기파를 어떻게 구분 합니까?
안녕하세요 박사님 25살 젊은 청년입니다
수술을 앞두고 있습니다.(58세)
박사님, 안녕하세요.급한 마음에 글 올립니다
저희아버지가간암말기이세요 박사님글좀읽어주세용
확신이 없기 때문에 마음의 평화가 없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뉴스타트가 잘 되어나가기가 힘듭니다.
그래서, 지난번에 이미 말씀드렸듯이
일단 수술부터 하시어 불안 요소를 제거하시는 쪽을 선택하시는 것이
앞으로 뉴스타트에 도움이 되리라는 생각입니다.
최종 결단은 님의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