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2016.07.24 18:29

완치로 가는 길.

조회 수 44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오늘도 웃으셨나요?  행복하신가요!

뜨거운 여름을 누군가를 향한 뜨거운 사랑으로 승화시켜보심도 좋겠습니다.

긍휼히 여기는 자가 긍휼히 여김을 받을 것이라고 예수는 말합니다. 영원한 생명을 소유했음에도 철저한 이타적삶을 살았던 예수, 이 사실은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할 것입니다. 우린 생명의 한계점을 남보다 더 의식하고 사는 사람들입니다. 영원한 생명을 가진 이도 이타적 삶을 살았는데 우린 더 그래야하지 않을까요?


스트레스가 우리를 아프게 했다는 것을 우린 알게 됐고 이 것은 우리 자신에게만 집중하며 살아온 결과입니다.

이제 거꾸로 살아야할 때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나의 문제에서 탈출해 다른  이를  사랑하고 긍휼한 마음을 품는게 나의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이라고 믿기때문입니다.


아픔 후  저는 남에게 더 많은 관심을 갖고 살게 되었습니다.

글을 쓰는 것도 그렇고 설악산 봉사, 심적 육체적으로 힘들어 하는 이웃들과 함께 하고픈 마음, 선교현장에서 만난 영혼들을 사랑하게 된 것등

즐거운 마음으로 하고 있지만 이 일들은 저를 행복하게하게 할 뿐만 아니라 유전자를 건강하게 해준다고 믿고 있습니다.

삶의 의미와 보람, 유전자는 뜻에 반응하다지 않습니까.

살아야 할 이유가 이것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79 내마음의 고향같은곳 이강호 2003.07.28 1519
1078 잠시 웃어보세요 - 씨익 ^_^** file 지킴이 2003.07.27 1458
1077 모니카에게 드리는 아이디어 선물 file 지킴이 2003.07.27 1734
1076 Re..관리자님께 써니 2003.07.25 1490
1075 남혜우씨를 무대로 써니 2003.07.25 1622
1074 이제서야 글을 올려봅니다. 박지성 2003.07.25 1452
1073 Re..♡♥♡ 이박사님께서 낭송하셨던 "참된 기도"를~ 예원혜 2003.07.24 1476
1072 ♡46기 동창들이 행복해지고 있는 일곱가지 방법!!! 예원혜 2003.07.23 1464
1071 Re..또 만나게 되어 반갑습니다 차영철 2003.07.23 1483
1070 Re..예원이가 직접 글을 써서 보냇 편지 현실 2003.07.23 1789
1069 Re..고맙습니다. 김주용 2003.07.23 1451
1068 Re..반갑습니다 김주용씨 이진숙 2003.07.22 1620
1067 안녕하세요. 저 46기 김주용이에요. 김주용 2003.07.22 1574
1066 누나 매형! 큰 암 덩어리를 조그만 바늘하나로 죽이는방법! 3가지! 동생 2003.07.20 1645
1065 서은진,신혜 자매 화이팅! 써니 2003.07.20 1744
1064 Re..살맛,입맛나는 답변 감사의말씀 2003.07.19 1493
1063 Re..요리 설명회에 대해 관리자 2003.07.19 1529
1062 요리 설명회에 대해 부탁의말씀 2003.07.19 1470
1061 이상구박사님 감사합니다... 배성철 2003.07.19 1452
1060 7월 17일 오전강의 56k 생방송 안된점 사과드립니다. 관리자 2003.07.17 1580
Board Pagination Prev 1 ... 156 157 158 159 160 161 162 163 164 165 ... 214 Next
/ 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