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2016.08.08 21:41

그대

조회 수 14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그대

       

저 힘들어요.

오직 당신의 도움만이 필요해요

사랑한다 말해주세요

절 사랑하면서도 말이 없는 당신


조건없이 날 사랑한다는 걸 안 후 

내 맘은 당신만을 향해있습니다

사랑합니다

당신곁에 쉬고 싶어요

가만히 앉아 그대 어깨에 기대보고 싶어요

당신에게만 내 눈물 보여주고 싶어요

아무도 정말 아무도 

내가  아파할 울 때 위로가 되지 못했답니다

모두가 강물 처럼 잠시 스치고 지나갔어도

오직 당신만이 내 강 기슭에 서서  남몰래 눈물흘렸음을


사랑합니다

당신의 음성을 들려주세요

이미 알고 있었지만 그래도 듣고 싶은 당신의 음성


어둠이 몰려와 호흡이 끊어진대도

내 사랑은 흔들리지 않을거예요

당신만 있어준다면

당신에게도 내가 전부이기에


그대 곁에 있고 싶어요

그대의 음성들려주세요

널 사랑한다고 

오랬동안 사랑했다고

영원히 사랑한다고



193기 첫 날 강의를 듣다 힘들어 하는 참가자의 마음이 되어 써 본 글입니다.^^

처음 왔을 때 그 마음을 기억하며.


  1. No Image 16Mar
    by 매화
    2012/03/16 by 매화
    Views 1106 

    그리운 얼굴

  2. No Image 02May
    by 최순화
    2001/05/02 by 최순화
    Views 2105 

    그리운 사람들

  3. No Image 30Jan
    by 내가더사랑
    2018/01/30 by 내가더사랑
    Views 341 

    그리아니하실지라도..우리는 감사할 수 있을까..?

  4. No Image 10May
    by 신근
    2009/05/10 by 신근
    Views 2268 

    그럼에도 불구하고

  5. No Image 16Oct
    by 지수기
    2003/10/16 by 지수기
    Views 1529 

    그런 우리였으면 좋겠습니다...

  6. 그러면 나쁜 것도?

  7. No Image 09Jan
    by 지수기
    2004/01/09 by 지수기
    Views 1477 

    그래도....?!

  8. No Image 28Nov
    by 박지숙
    2003/11/28 by 박지숙
    Views 1349 

    그대를 위한 겨울기도... ^^*

  9. No Image 17Feb
    by 폴
    2004/02/17 by
    Views 1507 

    그대를 만난 것은 축복입니다

  10. No Image 08Aug
    by 가파
    2016/08/08 by 가파
    Views 148 

    그대

  11. No Image 30Apr
    by 임병량
    2013/04/30 by 임병량
    Views 730 

    그곳은 바로 보물창고 였다.

  12. No Image 03Sep
    by 김명석
    2001/09/03 by 김명석
    Views 1530 

    그곳 ! 정말 또갈거요(무릉도원 오픈 축하)

  13. No Image 02Nov
    by Iloveyoumore
    2018/11/02 by Iloveyoumore
    Views 140 

    그게 참 어렵지만.. 가능하게 하신다~!

  14. 그게 잘 안된다구요~ ㅠ

  15. No Image 08Jun
    by 이영근
    2008/06/08 by 이영근
    Views 2406 

    그것이 알고싶다

  16. No Image 02May
    by 김진복
    2007/05/02 by 김진복
    Views 1812 

    그 은혜가 내게 족하네

  17. No Image 18Dec
    by 내가더사랑
    2017/12/18 by 내가더사랑
    Views 587 

    그 길고 긴 방황의 끝을 지나 ~

  18. No Image 31Mar
    by 끝내이기리라
    2009/03/31 by 끝내이기리라
    Views 2013 

    그 곳이 그립습니다

  19. No Image 02Oct
    by 사랑이
    2003/10/02 by 사랑이
    Views 1587 

    귀한 말씀을`~ 들을수 있게 해 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20. No Image 21Jul
    by 허대열
    2017/07/21 by 허대열
    Views 232 

    귀하고 귀하신 생명의 말씀

Board Pagination Prev 1 ... 133 134 135 136 137 138 139 140 141 142 ... 214 Next
/ 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