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은 43살이예요 얼마전부터 오른쪽허리가 아프다더니 소화가 안되고 밥을 먹으면 배가 터질것 같다며 괴로워해 병원에 갔더니 담낭암인데 간과 장으로 전이가 되고 복수가찼대요 수술도 안되고 항암도 의미없고 방사선이 잘되면 1년 살수 있다는데 혹시 이런 경우에도 박사님께 가면 회복할수 있을까요? 지금은 너무 멀쩡해 보이는데 언제부터 고통이 시작될까요? 그리고 본인에게 사실대로 말해주는게 좋을까요?
남편은 43살이예요 얼마전부터 오른쪽허리가 아프다더니 소화가 안되고 밥을 먹으면 배가 터질것 같다며 괴로워해 병원에 갔더니 담낭암인데 간과 장으로 전이가 되고 복수가찼대요 수술도 안되고 항암도 의미없고 방사선이 잘되면 1년 살수 있다는데 혹시 이런 경우에도 박사님께 가면 회복할수 있을까요? 지금은 너무 멀쩡해 보이는데 언제부터 고통이 시작될까요? 그리고 본인에게 사실대로 말해주는게 좋을까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존경하는 박사님께 2 | 그레이스리 | 2020.10.15 | 3834 |
2162 | [re] 유방암과 호르몬제 | 이상구 | 2008.02.14 | 2654 |
2161 | [re] 항암치료에대하여 궁굼해서요...? | 이상구 | 2008.02.14 | 2404 |
2160 | [re] 공황장애에 대해서..? | 이상구 | 2008.02.14 | 2205 |
2159 | 먹는것과의 전쟁.....구토... | 와이프 | 2008.02.14 | 2149 |
2158 | 휴식에 대해서 | 이성재 | 2008.02.15 | 3573 |
2157 | [re] 휴식에 대해서 | 이상구 | 2008.02.15 | 2268 |
2156 | [re] 먹는것과의 전쟁.....구토... | 이상구 | 2008.02.15 | 2397 |
2155 | 유방암과 간수치 | 안순이 | 2008.02.15 | 3240 |
2154 | [re] 유방암과 간수치 | 이상구 | 2008.02.16 | 23512 |
2153 | 음식에 대해서 | 이성재 | 2008.02.16 | 2216 |
2152 | 박사님 급합니다...상담좀 해주세요 | 박태웅 | 2008.02.16 | 2357 |
2151 | 또 글을 올립니다.. | 박태웅 | 2008.02.16 | 2110 |
2150 | [re] 음식이 뉴스타트의 초점이 아닙니다. | 이상구 | 2008.02.17 | 2489 |
2149 | [re] 뉴스타트는 방법이 아니라 생기를 받는 삶입니다.. | 이상구 | 2008.02.17 | 2605 |
2148 | 제게 용기를 주십시오. | 정인숙 | 2008.02.19 | 2865 |
2147 | new start spelling | 정미화 | 2008.02.23 | 2452 |
2146 | 질문입니다. | jane | 2008.02.24 | 2456 |
2145 | [re] 제게 용기를 주십시오. | 이상구 | 2008.02.24 | 2149 |
2144 | [re] new start spelling | 이상구 | 2008.02.24 | 2285 |
2143 | [re]면역력이 중요합니다. | 이상구 | 2008.02.24 | 2451 |
뉴스타트로는 희망이 아직도 있습니다.
일단 모든 것을 접으시고 뉴스타트에 올 인 하시면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나게 될 수도 있습니다.
동영상 강의를 잘 듣게 하셔서 모든 것을 이해하게 도와주시고 희망도 가지실 수 있도록 도와드리십시요. 현대의학적으로는 불치인 상황에서도 자연항암제를 생산하여 어떤 종류의 암세포라도 줄일 수 있는 유전자만 다시 켜질 수 있다면 희망은 분명히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