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은 43살이예요 얼마전부터 오른쪽허리가 아프다더니 소화가 안되고 밥을 먹으면 배가 터질것 같다며 괴로워해 병원에 갔더니 담낭암인데 간과 장으로 전이가 되고 복수가찼대요 수술도 안되고 항암도 의미없고 방사선이 잘되면 1년 살수 있다는데 혹시 이런 경우에도 박사님께 가면 회복할수 있을까요? 지금은 너무 멀쩡해 보이는데 언제부터 고통이 시작될까요? 그리고 본인에게 사실대로 말해주는게 좋을까요?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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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22 | 소소한병은 병원안가는게 좋은가요?-답변 꼭 기다릴께요 | 센스미인 | 2007.05.30 | 23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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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19 | 왜 그럴까요? | 이효정 | 2007.04.19 | 23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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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16 | [re] 자연 요법에 대해 체계적으로 공부하고 싶습니다. 어떤 방법이 있을까요? | 이상구 | 2008.03.24 | 23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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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14 | [re] 사실인가요? | 이상구 | 2007.03.24 | 2367 |
| 1613 | 콜레스테롤에 대한 질문입니다. | 심우인 | 2006.12.29 | 23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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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07 | Re..연로하신 분인데 세미나 참석이 가능할까요? | 관리자 | 2004.06.01 | 23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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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05 | [re] 양약알레르기 | 이상구 | 2008.06.08 | 2364 |
| 1604 | [re] 대장암문의드립니다 | 이상구 | 2008.01.08 | 23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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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모든 것을 접으시고 뉴스타트에 올 인 하시면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나게 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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