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께서 난소암 말기판정을 받으셨습니다.
곧 수술을 앞두고 있는데...
수술의 필요 여부에 대해서 고민이 됩니다.
먼저 수술을 통한 암세포 큰 덩어리들을 제거한 후에 항암치료 대신 뉴스타트를 시작하는 것은 어떨까요?
짧은 생각인지는 모르겠지만... 큰 덩어리 제거에는 가장 빠르고 쉽게 할 수 있는게 수술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박사님 조언 부탁드립니다.
-
존경하는 박사님께
-
저의 아버님대신에 문의드립니다.
-
손떨림증상 문의요^^
-
구원받는 자가 적을까요?
-
늘감사합니다.
-
눈 조직검사 3일전 입니다.박사님의 조언을 구합니다.
-
1월 17일 프로그램에 너무 참여하고 싶습니다. 드레싱 가능할까요?
-
절개및 제거한 장기의 재생은 가능한지요?
-
간암 말기 환자입니다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
어디서 과락을 했을까요...?
-
걸을 때 손이 붓는 것에 대해
-
자폐아동
-
황반변성에 대해서요.
-
폐결핵입니다
-
윌슨병
-
합성감미료 문의
-
중심장액맥락망막병증
-
암 수술관련 문의드립니다.
-
면역조절제에 대해서 답변부탁드립니다.
-
박사님 여쭤보겠습니다..
-
위암4기 남편의 아내입니다.
수술이냐 아니냐는 말기 암 상태에서는 치유를 위한 결정적으로 중요한 요소는 아니라고 봅니다.
어머님의 면역력이 뉴스타트에 대한 확신으로 확실히 회복된다면 암의 치유가 가능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일단 수술로 덩어리를 제거하셔야만 마음의 평화를 이루실 수 있으실 것입니다.
뉴스타트에서 불안은 가장 부정적인 실패의 요인이 되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