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인터넷으로 12월 동영상을 열심히 듣고나서, 꼭 직접 참여하겠다는 결심이 선 환자입니다.

지금 간에 호수 하나를 삽입해서 농양을 빼내고 있는데, 매일 매일 드레싱을 해야 합니다.  혹시 도와주실 간호사분이 있으신지요...  저와 제 여자친구 둘이 참가를 꼭 하고 싶습니다. 

 

맘 같아서는 손으로 확 빼버리고 가고 싶어요 ^^

  • profile
    이상구 2013.11.07 01:32
    뉴스타트로 님의 면역세포들의 유전자들이 잘 켜지면서 면역력이 강화되면 그 튜브를 곧 제거할 수 있을 것입니다.
    부디 긍정적인 마음으로 인내하시기를 바랍니다.
    드레싱은 충분히 도와드릴 수가 있습니다.
    꼭 만나 뵙고,
    또 회복되는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1. 존경하는 박사님께

  2. 저의 아버님대신에 문의드립니다.

  3. 손떨림증상 문의요^^

  4. 구원받는 자가 적을까요?

  5. 늘감사합니다.

  6. 눈 조직검사 3일전 입니다.박사님의 조언을 구합니다.

  7. 1월 17일 프로그램에 너무 참여하고 싶습니다. 드레싱 가능할까요?

  8. 절개및 제거한 장기의 재생은 가능한지요?

  9. 간암 말기 환자입니다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10. 어디서 과락을 했을까요...?

  11. 걸을 때 손이 붓는 것에 대해

  12. 자폐아동

  13. 황반변성에 대해서요.

  14. 폐결핵입니다

  15. 윌슨병

  16. 합성감미료 문의

  17. 중심장액맥락망막병증

  18. 암 수술관련 문의드립니다.

  19. 면역조절제에 대해서 답변부탁드립니다.

  20. 박사님 여쭤보겠습니다..

  21. 위암4기 남편의 아내입니다.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62 63 64 65 66 67 68 69 70 71 ... 189 Next
/ 1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