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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님..열씨미 강의를 듣고 있습니다.

그간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살아왔지만 거짓된 자아에 속아서 하나님 사랑함이 없음을 발견합니다. 말씀 속에서 날마다 힘을 얻습니다.

 

구원받는 자가 적을 것이다는 강의가 삭제되어서 듣지 못했습니다.

간단히 그 이유를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물론, 진리의 길을 좁고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다는 기록된 예수님의 말씀이 있습니다. 하나님보다 자기를 사랑하고 쾌락을 추구하고 사욕을 쫓을 스승을 많이 두는 시대라는 것을 바울 사도는 예견하였습니다. 참 생명이 아닌 거짓 생명을 따르기 때문이겠지요.

이것은 성경의 정답(사실)이지만 박사님께서는 어떻게 읽으시는지요?^^

 

그리고, 성경에 관한 질문을 이 란에 올려도 좋을지요?

고맙고 감사합니다.

 

  • profile
    이상구 2013.11.07 01:30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독생자를 희생하시어 모든 인류에게 구원을 주셨습니다.
    그러나, 그러나 모든 사람들이 모두 다 그렇게 어렵게 주신 구원을 받지를 않고 있습니다.
    구원을 주셨기 때문에 받는 것이라고 생각해서는 안됩니다.
    사람들은 주신 것을 바지 않고 있습니다.
    구원을 받지 않는다는 말은 참진리를 찾지 않고 있다는 말입니다.
    그저 자기들에게 편리한대로 진리를 왜곡하고 그들이 편리한대로 믿고 있다는 말입니다.
    진리가 세상의 명예나 자존심이나 부보다 더 중요하지 않다는 말입니다.
    진리를 위하여 모든 것을 희생하는 것이 구원을 받아드리는 것인데 말입니다.

    마치 건강을 얻기 위해서는 뉴스타트의 길이 진리이지만 지극히 소수만이
    이 길을 선택하고 있는 것과 같이 구원도 건강과 동일하게 받아들이지 않는 현상입니다.
    모든 사람들이 건강을 원하고 있지만 뉴스타트는 받아드리지 않고 있는 것처럼 구원도 마찬가지라는 말입니다.
    구원은 모든 것을 희생하여 받는 것이지, 그냥 주셨기 때문에 그냥 받아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두웜을 받는 사람들이 참으로 적을 것입니다.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실제로는 받아드리지도 않으면서 자기들은 받았다고 생각하면서
    스스로를 속이고 있기 때문에 주신 구원을 받아드리는 사람들은 지극히 적을 것입니다.

    하나님을 종교적, 도덕적인 존재로 받아드리는 사람들은 무수히 많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생명으로, 곧 생명을 주시는 분,
    그 결과 하나님이 실제로, 과학적으로
    우리의 질병을 치유하시는 분으로 받아드리는 사람들은 참으로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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