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3736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박사님..열씨미 강의를 듣고 있습니다.

그간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살아왔지만 거짓된 자아에 속아서 하나님 사랑함이 없음을 발견합니다. 말씀 속에서 날마다 힘을 얻습니다.

 

구원받는 자가 적을 것이다는 강의가 삭제되어서 듣지 못했습니다.

간단히 그 이유를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물론, 진리의 길을 좁고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다는 기록된 예수님의 말씀이 있습니다. 하나님보다 자기를 사랑하고 쾌락을 추구하고 사욕을 쫓을 스승을 많이 두는 시대라는 것을 바울 사도는 예견하였습니다. 참 생명이 아닌 거짓 생명을 따르기 때문이겠지요.

이것은 성경의 정답(사실)이지만 박사님께서는 어떻게 읽으시는지요?^^

 

그리고, 성경에 관한 질문을 이 란에 올려도 좋을지요?

고맙고 감사합니다.

 

  • profile
    이상구 2013.11.07 01:30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독생자를 희생하시어 모든 인류에게 구원을 주셨습니다.
    그러나, 그러나 모든 사람들이 모두 다 그렇게 어렵게 주신 구원을 받지를 않고 있습니다.
    구원을 주셨기 때문에 받는 것이라고 생각해서는 안됩니다.
    사람들은 주신 것을 바지 않고 있습니다.
    구원을 받지 않는다는 말은 참진리를 찾지 않고 있다는 말입니다.
    그저 자기들에게 편리한대로 진리를 왜곡하고 그들이 편리한대로 믿고 있다는 말입니다.
    진리가 세상의 명예나 자존심이나 부보다 더 중요하지 않다는 말입니다.
    진리를 위하여 모든 것을 희생하는 것이 구원을 받아드리는 것인데 말입니다.

    마치 건강을 얻기 위해서는 뉴스타트의 길이 진리이지만 지극히 소수만이
    이 길을 선택하고 있는 것과 같이 구원도 건강과 동일하게 받아들이지 않는 현상입니다.
    모든 사람들이 건강을 원하고 있지만 뉴스타트는 받아드리지 않고 있는 것처럼 구원도 마찬가지라는 말입니다.
    구원은 모든 것을 희생하여 받는 것이지, 그냥 주셨기 때문에 그냥 받아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두웜을 받는 사람들이 참으로 적을 것입니다.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실제로는 받아드리지도 않으면서 자기들은 받았다고 생각하면서
    스스로를 속이고 있기 때문에 주신 구원을 받아드리는 사람들은 지극히 적을 것입니다.

    하나님을 종교적, 도덕적인 존재로 받아드리는 사람들은 무수히 많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생명으로, 곧 생명을 주시는 분,
    그 결과 하나님이 실제로, 과학적으로
    우리의 질병을 치유하시는 분으로 받아드리는 사람들은 참으로 적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존경하는 박사님께 2 그레이스리 2020.10.15 4769
2452 안녕하세요... 1 최혜란 2011.01.15 3029
2451 답변 감사히 잘봤습니다^^ 1 박미라 2011.01.13 2637
2450 성경과 과학 1 김미라 2011.01.12 2741
2449 저의 아버님대신에 문의드립니다. 1 임일동 2011.01.09 4161
2448 손떨림증상 문의요^^ 1 박미라 2011.01.09 6172
» 구원받는 자가 적을까요? 1 하늘소망 2011.01.08 3736
2446 늘감사합니다. 1 이춘식 2011.01.04 3071
2445 눈 조직검사 3일전 입니다.박사님의 조언을 구합니다. 1 오정숙 2011.01.03 5165
2444 1월 17일 프로그램에 너무 참여하고 싶습니다. 드레싱 가능할까요? 1 황우성 2011.01.01 4642
2443 절개및 제거한 장기의 재생은 가능한지요? 1 김문호 2010.12.31 3705
2442 간암 말기 환자입니다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1 김희태 2010.12.29 4897
2441 어디서 과락을 했을까요...? 1 박준호 2010.12.28 3624
2440 걸을 때 손이 붓는 것에 대해 1 유태임 2010.12.24 11529
2439 자폐아동 1 miyoungnoh 2010.12.22 4758
2438 황반변성에 대해서요. 1 박경수 2010.12.21 4430
2437 폐결핵입니다 1 윤선옥 2010.12.21 4132
2436 윌슨병 1 이상구 2010.12.20 3697
2435 합성감미료 문의 1 Ane 2010.12.20 4706
2434 중심장액맥락망막병증 1 김태용 2010.12.20 4303
2433 암 수술관련 문의드립니다. 1 희망의 끈 2010.12.19 4084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62 63 64 65 66 67 68 69 70 71 ... 189 Next
/ 1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