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타트 센터에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씐 풍기는 이때....
소리없이 하얀 눈이 밤새 소복소복 내려와
온통 새하얀 눈의 나라를 만들어 주었습니다*^^*
여기도 하얀 세상~ ('' )
저기도 하얀 세상 ( '')
온 세상이 하얗게 하얗게~~ ('' ) ( '')
우비 소년(?)... 우리 박사님 너무 귀여우시다~아~~~ ㅎㅎㅎ
박사님도 눈치우기 동참~!!
백발을 휘날리시며 열심히 눈을 치우고 계신 홍만표 봉사자님... *^^*
센터 주변에 하나들 등이 켜지며...
아늑한 뉴스타트 센터의 198기는 시작되었습니다. *^^*
무릎넘게 쌓이는 폭설에도 불구하고 취소하시는 분 없이
한분도 빠짐없이 무사히 뉴스타트에 도착하셔서
감사하는 마음으로 뉴스타트의 198기 첫날 설경 사진을 올려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