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1962 추천 수 0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안녕하세요

저는 작년12월에 건강검진하면서 림프에( 간하고 췌장사이) 2센치 혹이 있어 조직검사 했어요 결과는 암이아니고 결핵도 아니라고 해서 말았는데요 그 와중에 조직검사한 부분이 염증이 생겨 항생제를 일주일 입원해서 맞았어요 다시 유전자검사 하고선 비활동성 결핵균이 있다고 결핵약을 6개월 복용해야 한다고 해서 5일 먹었는데 설사가 멈추질 않아요  입원해서 항생제 2주간 또맞고 나니 이젠 건강했던 몸이 살이 빠지고 한달이 지났는데도 설사가 멈추질 않네요 결핵약도 한달동안 안먹고 있어요 어찌해야 할까요?

  • profile
    이상구 2017.02.09 03:59
    참으로 답답한 상황이군요.
    강력한 항생제치료가 '장내세균의 균형"을 깨어버렸거나
    장염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이 됩니다.

    결핵균만 죽이면 된다고 생각하는
    현대의학에서 할 것은 다 하신 것 같습니다.

    지금부터 님께서 선택하셔야 하실 길은
    님의 면역력을 강화시키는 길 밖에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님의 면역력이 약하기 때문에 결핵균에 님의 몸속에서
    덩어리를 만들고 있을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약물치료와 그 부작용 때문에 님의 면역력이 더 약화되어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지금부터는 면역력을 강화시키시기 위하여
    뉴스타트의 길을 선택하셔야 합니다.
    동영상 강의를 첫강의부터 순서대로 들으시면서
    열심히 하시면
    특히 '생염'을 깨달으시면
    님의 면역세포의 유전자들이 다시 활성화 되면서
    면역력은 회복되시고
    그 균도 죽어버릴 것입니다.
  • ?
    신디 2017.02.09 10:01
    박사님!
    감사합니다
    열심히 강의 듣고 실천하겠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존경하는 박사님께 2 그레이스리 2020.10.15 3849
822 [re] 커피에 대하여 질문드립니다 이상구 2008.08.28 3272
821 확연해짐... 윤선옥 2008.08.30 3272
820 Re..세미나 요청 관리자 2003.09.05 3273
819 이상구박사님!!!!! 제발 살려주세요 임란숙 2008.09.12 3273
818 유방암 림프절 전이 1 신도리 2016.12.07 3273
817 교통사고로 다리를 절단하자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서경덕 2008.03.20 3276
816 어디서? 김치원 2003.04.17 3277
815 헬리코박터균이 1 크리스티나 2013.10.30 3279
814 [re] 여성갱년기 증세의 정복 이상구 2006.09.06 3279
813 Re..상심실성부정맥 관리자 2003.05.21 3280
812 방법을 알려주세요 1 현향미 2011.03.24 3281
811 망막이상으로 뿌연하게 보입니다. 신경원 2002.08.04 3283
810 간암치료경과에대하여 답변부탁드립니다 1 이승우 2009.05.01 3284
809 저혈당에 관한 새로운 궁금증 신복희 2008.10.07 3286
808 2003년 하반기 프로그램 문의 박현희 2003.10.05 3289
807 편두통이 심합니다 김영숙 2008.05.17 3289
806 [re] [이상구 박사님께 질문]암환자의 교감신경차단술에 대한... 이상구 2008.09.17 3289
805 잠버릇 쿨쿨녀 2003.05.07 3291
804 갑상선항진증 약 복용에 대하여 배영숙 2008.09.01 3292
803 항암치료의 여부 김석기 2008.04.22 329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43 144 145 146 147 148 149 150 151 152 ... 189 Next
/ 1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