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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2 19:44

몸과 마음과 생각

조회 수 380 추천 수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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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은 마음을 담고 들어오는 두 영이 나의 선택으로 주인이 되니 생각과 사각이라.
선택한 영은 마음을 지배하며 그결과는 몸에 나타난다.
육신의 모든 질병의 원인은 마음에 쌓여있는 사각이다.
그래서 질병의 치료는 먼저 마음의 쓰레기를 비워야 한다.
기도와 간구로 하나님께 부탁하면 마음에서 생각이 사각을 밀어내는 생명현상으로
깨끗해진 마음에 평안이 깃들때 비로서 육신에 사랑의 꽃이 피어난다.
의미있는(성령)것으로 의미없는(잡신의 영) 것을 마음에서 밀어낸다.
의미있느것은 세상에 없다. 오직 하나님 말씀이며 말씀은 생명이다.
질병의 치료는 몸이아니라 마음이어야 한다.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빌립보서 4:6‭-‬7 KRV
http://bible.com/88/php.4.6-7.KRV

예수께서... 내가 원하노니 깨끗함을 받으라 하신대 즉시 그의 문둥병이 깨끗하여진지라
마태복음 8:3 KRV
http://bible.com/88/mat.8.3.KRV

백부장이...다만 말씀으로만 하옵소서 그러면 내 하인이 낫겠삽나이다
마태복음 8:8 KRV
http://bible.com/88/mat.8.8.KRV


육체적 질병으로부터 회복(구원)과 영적인 구원은 예수님의 원하심이며(마8:3)
방법은 오직 말씀만으로(마8:8) 이루어진다(이상구박사님)

뉴스타트가 있어 세상은 아름답고 살 맛 납니다 그래서 나의 삶은 의미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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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bakbul 2017.03.23 21:28
    박사님 오늘 마지막 오전 강의때 조금이라도 더 한명이라도 하나님의 참사랑을 전하시려고 마지막 일초도 아까워
    저희에게 일깨워 주시려는 박사님의 떨리는 목소리로 안타까워 하시는 모습에 눈물을 참으로 잘 참는 제가 그만 굴러 떨어뜨리고 말았습니다. 박사님 저만 유난히 많은 사랑을 받았다는 느낌이 다른 형제님 자매님들에게 미안함마저 느끼게 됩니다.
    저는 지금 캐나다 들어가기전에 고향에 왔습니다. 절에 들어서니 고향에온듯 포근히 반겨주는 사찰들과 부처님 형제와 열심히 수련하시는 젊은 도량들...정신님 이요 옥황상제님이요 아버지이신 하나남의 자식들 아닙니까...거기서 수문장인 금강역사....나한...모두 친근한 우리 형제님들 아닙니까. ....이게 종교를 막라한 저의 평소의 지론인데 뉴스타트 받으면서 더 확신을 가졌으니...절을 나서면서 기쁨에 하나님께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를 계속하면서....얼마나 평화스러운지 감격에 겨워 혼자 눈물 찔끔거리면서 석양을 받으면서 뉴스타트에서 힘들어하시던 환우들 얼굴을 하나씩 그려보면서 그들의 치유를 빕니다.
    박사님 무조건적인사랑이 사람을 이렇게 열리게하고 사물을 바로보는 눈을 갖게하네요. 혹자는 부처님을 형제라하면 나를 괘씸하다 할지 모르나 그분도 인간부모를 인연으로 인간으로 세상에 나신분..신분이 인간을 신으로 만들지 못하는법. 우리 불쌍한 중생을 구제하려 애쓰신분들 공자님 노자님 그리고 훌륭하신 선각자분들...이제 확실히 보이는군요.
    박사님의 그 자애로우신 마음...부디 모든분들이 알아서 현세의 모든 스트레스에서 무조건적인 사랑안에서 진정으로 치유받는 그날이 오길 예수님 이름으로 하나님께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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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다 2017.03.26 20:56
    영원히 성령과함께하는 하루하루 되시길 기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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