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의지에 관하여

뉴스타트 성경교실에서 "선택의 자유와 십자가"라는 글을 일어보시기 바랍니다.

자유의지가 없으면 죄도 있을 수가 없습니다.
자유의지가 없는 인간은 기계일 뿐이고 불순종한다는 것을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자유의지를 주셨기 때문에 하나님은 오래 참으셔야 하면, 성내지 말으셔야 합니다.
그리고 무례히 행치 않으셔야 하시면, 자기의 유익만 구하지 말아야 합니다.
자유의지를 주시는 분이시기 때문에
인간에게 섬김을 강요하시지 않으시고
오히려 인간을 섬기시고 싶어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상대방에게 자유의지를 주면서
권위로 압제할 수는 없으시기 때문입니다.
자유의지를 주시는 하나님의 품성이 곧 그리스도의 품성입니다.
다른 종교의 다른 신들은 복종을 요구합니다.
따라서 그런 신들은 섬김을 요구합니다.
만약 인간이 신의 기대에 미치지 못하면 형벌을 내리는 신입니다.
그러나 자유의지를 허락한 그리스도께서는
죄가 많을수록 은혜를 더하시고
성내지 않으시면 형벌을 내리시지 않습니다.
형벌은 죄인이 하나님의 보호하심을 벗어나서
인간이 자신의 자유의지대로 사단의 지배안으로 들어가서
형벌을 자초하는 것입니다.
그런 죄인을 항하여 자유의지를 허락하신 하나님께서는
더 큰 사랑으로 통곡하시는 것입니다.

앞으로 자유의지에 대하여 강의와 글을 더 올리겠습니다.

다중인격장애에서 암을 비롯한 모든 것이 변화합니다.
암도 다시 돌아오는 것도 물론입니다.
모든 것은 영이 만드는 "현상"에 불과합니다.

"인생일장춘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