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님 안녕하세요
뉴스타트에 참가했었던 유춘옥씨의 아들입니다.
지금 어머니께서 간기능저하와 신장기능 저하로 인해서
오른쪽 다리가 붓고 배에 복수가 차고 얼굴에 황달이 있습니다.게다가 밥을잘 못드셔서 살까지 많이 빠져있는 상태입니다.
뉴스타트 한 길만 바라보고 여수요양병원에서 치료하고 있지만 주변에서의 방해세력이 너무 많습니다.
어떤분은 커피관장을 하라~ 어떤분은 병원으로 가야지 여기서 뭐하느냐~~
더욱 황당한건 간호사 분께서도 병원가야지 여기서 뭐하느냐 라고 하는 둥
주변 반응이 거셉니다.
박사님 커피관장을 하라는 분에게 논리적으로 설명해드릴 수 있게
좀 도와주셔요.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존경하는 박사님께 2 | 그레이스리 | 2020.10.15 | 3818 |
| 2902 | 감사와 XX/XY에 대한 질문 1 | Ho | 2012.07.01 | 1787 |
| 2901 | 가라지 비유 1 | 하늘소망 | 2012.07.31 | 1787 |
| 2900 | 무릎연골이 찢어졌답니다. 3 | 지연 | 2015.04.13 | 1788 |
| 2899 | 박사님께 여쭤봅니다. 1 | 박혜자 | 2012.03.24 | 1789 |
| 2898 | 책을읽고 1 | 하수 | 2013.07.12 | 1791 |
| 2897 | [re] 문의 드립겠습니다. | 이상구 | 2007.12.06 | 1792 |
| 2896 | 뉴스타트에 참가하려면? | 안용근 | 2007.06.18 | 1793 |
| » | 박사님 안녕하세요^^ 1 | 유춘옥 | 2011.08.01 | 1798 |
| 2894 | 주님만 바라보라는 주님의 뜻에 대한 의견 1 | 바다 | 2012.10.25 | 1798 |
| 2893 | 여드름에 관하여 1 | sun | 2013.02.26 | 1798 |
| 2892 | 예수님의 인성 1 | Hyejoon Kim | 2013.02.23 | 1799 |
| 2891 | B형감염 1 | choba | 2012.01.29 | 1801 |
| 2890 | 위암 1 | Sandra JO | 2012.02.06 | 1802 |
| 2889 | 체질 변화 1 | love | 2012.03.04 | 1805 |
| 2888 | 박사님,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1 | beautiful | 2012.07.03 | 1809 |
| 2887 | 침샘양성종양 1 | 별빛나무 | 2016.05.25 | 1809 |
| 2886 | 세미나 참가 신청에 대하여 | 이진희 | 2003.12.01 | 1815 |
| 2885 | 롬13장 그리스도인과 세상권세 1 | 바다 | 2013.04.26 | 1815 |
| 2884 | 박사님 안녕하세요 항암치료에 대해서 여쭈고자합니다 1 | 신정란 | 2011.11.07 | 1816 |
| 2883 |
직장암 8cm, 자연치유할 시간이 있을까요?
1 
|
용감한승구 | 2017.01.30 | 1819 |
자기들 생각에는 도와준다고 하는 말입니다.
커피관장은 왜 해야하는지 저도 잘 알지 못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장청소에 모든 것을 걸고 있습니다.
뉴스타트를 잘하시고 계시면 음식물 속의 섬유질이 장청소를 저절로 잘해줍니다.
관장을 위해서 커피를 장속으로 넣어주어도 카페인이 흡수가 됩니다.
필요없는 카페인이 흡수되면 여러면에서 건강의 균형을 깰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