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2기 박애숙입니다
박사님의 명강의에 많은 감동을 받고
꺼져있던 유전자가 번쩍번쩍 켜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8박9일 짧은 시간이었지만 저의 고질적인 안구건조증도 조아지고
만성적인 자궁염증으로 인한 통증도 사라졌답니다
참 신기했어요
다른분들의 감동적인얘기를 들으며 기적 이 바로
이런것이구나 하고 많은 생각을 하게 합니다
아직도 여운이 기분좋게 남아있는데요~
이번에 고혈압에 대하여 자세히 설명을 해주셨지요
그런데 저는 오랜세월 저혈압으로 고생을 해왔습니다
심할땐 머리가 아프고, 늘 기운이없고,보통은 90/60
좀 피곤하면 90/55
저혈압이 더위험하다고 하던데요
박사님께 직접듣고 싶었지만 기회를 놓쳤네요~
박사님의 자상하신 답변 기다릴께요~~
부탁드립니다
다음엔 저도 노란 명찰을 달고 참석하고 싶네요~
늘~ 건강하셔서 많은 사람들에게
많은 기적 깨닫게 해주시고요~~
박사님!
존경합니다!!
편한밤 보내세요~
스트레스를 받을 때에
정신적으로 너무 억제를 하시거나
운동이 부족할 경우에 저혈압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래분의 저혈압에 대한 답변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