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머니께서 혈액 검사를 하셨는데요.
항채가 없다고 나와서 예방 주사를 맞으라고 하는데 맞아야 하나요?
또 한가지는 어머니께서 갑상선 결절이라고 합니다.
혹이 많은데 그중에서도 제일 큰 혹이 6.5cm라고 하는데요.
의사선생님께서 6개월 후에 다시 검사를 해 보자고 하시는데요.
어떻게 해야 할지알려 주세요.
2011.09.09 16:19
B형 감염예방 주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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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의 건강상태가 정상적인 상태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혹은 양성종양이라고 부르는데 정상적인 건강한 사람에게는
혹이 생기지 않게 되어 있습니다.
혹이 생기는 이유도 갑상선 세포의 유전자에 변질이 오고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부터라도 건강상태를 뉴스타트로 바로 잡으시면
혹을 구성하고 있는 세포들의 유전자가 회복하여 정상으로 돌아가실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어머님의 면역력도 회복할 것이고요.
만약 면역력이 일단 정상화 되시면
B형 간염 바이러스가 침트할 경우 저절로 항체가 생기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B형 간염 바이러스가 몸에 있지만
항체가 생기지 않는 경우는 면역력이 약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뉴스타트로 면역력이 강회되시면
항체가 생기시기 시작하시면서
바이러스는 없어지게 되어 있습니다.
뉴스타트로 B형 간염이 완치가 되실 수 있으며
없었던 항체도 생길 수 있다는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