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448 추천 수 0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177기를 수료 후 당연히 있을 줄로 알았던 수료자들의 인터넷 모임이 없다는 것을 알고 네이버 뉴스타트 동호회를 개설 2년이 넘는 동안 비공개 밴드로 운영하여왔고 현재 142명이 가입중입니다. 온라인을 넘어 그간 네번의 오프라인 모임을 가졌고 반응이 좋아 앞으로도 계속 석 달에 한 번 전국 모임을 가질려합니다. 

그간은 너무 많은 인원이 함께하는 것을 원치않아 비공개 밴드로 운영하여 왔는데 여기 어느 분의 글을 읽고  저와 같은 마음을 가진 분이 계시다는 것을 알고 공개 밴드로 전환하였습니다. 네이버 밴드에서 '뉴스타트동호회' 를 치시면 찾을 수 있습니다.

현재 경기 가평에서 3박4일 17명이 모임을 갖는 중이고 다음은 12월 중 제주에서 모임을 가질예정입니다.

원하시는 분의 가입을 환영합니다.

  • ?
    이은숙 2017.09.13 11:46
    박지호님 반갑습니다.
    177기후 이상구 박사 뉴스타트센타를 다녀간 많은 분들을 위해 뉴스타트 동호회 활동을 하시고 계시다는 소식 반갑습니다.
    조금 우려 스러운 부분은 센타와 연계한 의논된 모임이 아니기에
    이상구 박사 뉴스타트 동호회 타이틀에 맞는 모임이 되시려면 센타와 주기적인 의논과 협력하에 운영하시면
    좋겠습니다.
    박사님의 메시지에 맞는 운영의 모임이시라면 센터에서도 도울수 있는 모든면에서 적극적으로 협조하겠습니다. 운영체계와 그동안의 운영행사 사례등을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 ?
    가파 2017.09.13 22:55
    네, 본부장님. 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설악교육을 수료하고 다음은 어떻게 해야하는지도 모르는 막막한 상태에서 회복이야기의 주인공 되는 분들이 당연 이런 것을 만들어 처음 이 길을 가는 분들에게 길잡이가 되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하는 안타까운 마음으로 돌아와 177기 7~8명이서 네이버 밴드를 시작했습니다.
    놀랍게도 함께한 남은자, 손덕진, 전병윤형제가 암으로부터 자유함을 얻는 일이 일어났고 지리적으로 떨어져 있지만 인터넷을 통해 한 번의 만남이 아닌 계속적인 관계를 이어감으로 서로에게 힘이됨을 느꼈습니다.
    시간이 흐르고 제가 봉사자로 갔을 때 같은 마음이신 분들을 가입시키기도 했고 또 먼저 가입하신 분들이 주변의 같은 입장에 계신 낮선 분들을 초청 가입하면서 점점 커지게되었습니다. 현재 교육을 받으신 분 반 그렇지 않은 분 반 정도의 비율이지 않나 싶습니다.

    지금까지 인터넷에서 검색해도 찾을 수 없는 비공개 밴드로 운영해왔으며 작년 부터 온라인을 넘어 석달에 한 번 오프라인 모임을 갖기 시작해 4회째 이르게 되었습니다.
    회원이 지나치게 늘어나는 것에 대한 염려를 표하는 분들도 계셔서 확장을 자제하고 있었는데 이번 센터에 올린 어느 글이 처음 제 마음같아서 이런 마음을 가진 분들이 많겠다는 생각에 밴드를 공개하기로 하였고 며칠전 인터넷에서 검색할 수있도록 오픈 설정을 하였습니다.

    밴드 취지에
    '이상구박사님의 유전자 치유법을 통해 암을 비롯 난치병의 완치를 소망하는 사람들의 모임' 이란 서두를 달았고 가입을 신청하면 심사를 통해서만 가입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저는 이 모임을 통해 오직 병원 치료만이 길임을 알고 가는 안타까운 분들이 박사님의 뉴스타트 사상을 알아 영육간의 치유가 일어나는 기적이 있기를 기도하며 또 회복 되신 분들이 자신의 경험을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나눌 수 있는 장소가 되길 소망합니다.
    미약한 제가 가볍게 시작한 이 일을 통해 하나님이 일하신다는 것을 그분들의 고백에서 확인하며 인터넷 사역이 사명처럼 느껴지며 보람과 감사를 느끼게됩니다.
    박사님을 통해 새로운 삶을 시작한지 어느덧 2년 6개월, 언제나 박사님과 설악가족들에게 감사하며 남은 삶이 또 누군가에게 소망이 되는 삶이 되길 기도하고 있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479 뉴스타트를 사랑하는 이들에게 김 순표 2003.06.04 1586
2478 저는 보기 너무 좋습니다 감사함 2003.09.29 1586
2477 [re] 하늘의 예의, 땅의 예의 이상구 2006.08.19 1586
2476 [re] 향수병이 아니라 뉴스타트병에 걸렸군! 이상구 2006.08.30 1586
2475 이상구 박사님 감사합니다. 정회근 2006.08.31 1586
2474 감사합니다. 남양우, 이재숙님!! 써니 2003.07.17 1587
2473 47기 여러부~~운^^ 장정혜 2003.09.02 1587
2472 귀한 말씀을`~ 들을수 있게 해 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사랑이 2003.10.02 1587
2471 박영순,이춘배,이현지,이장원 가족입니다... 이현지 2004.04.13 1587
2470 진리추구는 종교의 벽을넘어~ 이명원 2006.10.19 1587
2469 미디어플레이어 11버전에서 동영상이 안됩니다. 조성현 2006.12.21 1587
2468 Re..인사가 늦었습니다 김유묵 2002.01.25 1588
2467 Re..오색을 다녀와서... 유제명 2002.10.07 1588
2466 Re..자원봉사 하고싶은데 가능할까요? 관리자 2003.05.09 1588
2465 Re..6월 24일과 6월 26일 하루 건너 태어난 부부 써니 2003.06.25 1588
2464 저혈압 조병호 2003.08.23 1588
2463 Re..Come stai? 써니 2004.02.09 1588
2462 Re..위암치유하신분들의 연락처를 알고 싶씁니다. Ann 2004.09.15 1588
2461 감동적으로 최상의 기쁨을 주어 스스로 질병을 치유할수있는 방법. 이명구 2006.04.08 1588
2460 오색, 무사합니다. 정광호 2002.08.08 1589
Board Pagination Prev 1 ... 86 87 88 89 90 91 92 93 94 95 ... 214 Next
/ 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