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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28 15:19

박사님 반갑습니다!

조회 수 1393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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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님 안녕하세요?

요즘은 자유의지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하고 있어요. 왜냐하면 순간순간 성령의 음성을 따라 살아가고자, 이시대에 주님이 기뻐하시는 사람이 되고자 하기 때문입니다. 이 모두가 유전자의 작동원리를 확실히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그동안 박사님의 강의는 수없이 들었지만 피부에 크게 와닿지는 않았습니다. 머리는 이해가 되는데 가슴깊이 제것이 100%가 되지않아 늘 안타까왔지만 이문제로 기도했더니 이제 확실히 깨닫게 해주셨어요. 참 행복합니다. 이렇게 기쁠수가 없어요.

오늘 드리고자 하는 질문은 매운 정도를 여쭤보고자 합니다. 김장을 하려는데 맵지않은 고추로 담그면 되는지요. 생명파도 중요하지만 음식도 중요하니까요ㅎ


  1. 존경하는 박사님께

  2. 10일 뒤면..어머니께서 뇌수술을 받게 됩니다.(뇌수막종)

  3. 놀바덱스 호르몬제에 관한 문의

  4. 유방암2기 환자인데 호르몬제 복용에 관해 질문합니다

  5. 췌장암 2~3기 입니다 병원에서는 수술을 권하는데..

  6. 갑상선 약을 안먹고 뉴스타트 할 수 있나요?

  7. 질문 3가지입니다.^^

  8. 질문점 할께요

  9. 생명의 시점에 대해서..

  10. 담낭 수술은 해도 되는지요?

  11. 당뇨병의 원인을 알수 있나요?

  12. 하루 두끼 식사 괜찮은가요?

  13. 박사님 궁금합니다.

  14. 위암초기에 토종계란은 먹어두 괜찮은가요?

  15. 직업에 대하여

  16. 만인구원론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17. 담적병

  18. 박사님 반갑습니다!

  19. 박사님께

  20. 박사님 답변 부탁드립니다.

  21. 박사님께 질문드립니다 꼭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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