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sun
조회 수 2211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안녕하세요 ^^

저희 아버지는 지난 3월에 위암1기(초기) 라는걸 알게되고,

수술도 안받으시고

이상구박사님 세미나에 참석한 후로

아직까지 틈틈히 세미나를 듣고 계십니다.

건강식 하시면서 ~~

근데 궁금한게 식사중에 토종계란을 드시더라구요

그래서 "아빠 계란 드셔두 괜찮으세요?"

그랫더니 "아무 문제 없다고 괜찮다고" 오히려 더 좋다고 하셨는데

정말 괜찮은건가요?
인터넷 검색해도 잘 모르겠고.ㅋ

토종계란을 기름없이 후라이 해서 먹는다면

토종계란은 괜찮은 건가요?

이유까지 함께 알고싶습니다.~^^

그리고 수술을 하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지금처럼 지내는게 좋을까요?

점점 말라가는 모습도 그렇고~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 profile
    이상구 2013.10.18 00:01
    뉴스타트는 무엇을 먹느냐 안먹느냐,
    또는 수술을 하느냐 하지 않느냐를 결정하여 주는 것이 아닙니다.

    무엇을 먹느냐? 수술을 하느냐? 항암치료를 하느냐? 라는 질문에 대한 답변은
    각자가 모든 정보를 수집하여 이해한 후에 각자가 내려야 하는 판단입니다.
    자기 자신의 목숨에 대한 판단은 아무에게도 맡겨서는 안됩니다.

    토종계란을 먹느냐 먹지 않느냐의 문제도
    아버님의 필요에 의하여 결정됩니다.
    님께서 뉴스타트 강의를 동영상으로 잘 들어보시면
    위의 답변이 가장 합리적인 답변이라고 수긍이 가실 것입니다.
    뉴스타트에서 가장 중요하게 가르치는 것은
    본인과 창조주 사이에서
    창조주가 선물로 준 '자유의지'입니다.

    모든 인간의 몸속에서는 매일 암세포가 생기고 있습니다.
    그러나 인간의 면역세포로부터 암세포를 죽이는 '자연항암제'라는 물질이 생산되어
    매일 생기고 있는 암세포를 매일 죽이고 있기 때문에
    모든 사람들이 한꺼번에 다 암환자가 되지 않는 것입니다.
    그러나 만약세포가 더 이상 이 "자연항암제"를 생산하지 않게 되면
    마침내 암환자가 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왜 ?
    왜? 아버님의 면역세포가 더 이상 자연항암제를 생산하지 않게 되었을까요?
    이것이 중요한 질문이 되지 않겠습니까?

    그리고 그 다음 중요한 질문은
    어떻게?
    어떻게, 그 자연항암제가 다시 생산되게 할 수 있을까요? 입니다.

    문제는 님의 아버님께서 이 질문에 대한 답변을 "확실하게 파악하셨나?" 입니다.
    동영상 강의를 잘 보시면 파악하실 수 있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존경하는 박사님께 2 그레이스리 2020.10.15 3841
822 [re] 선생님 너무 답답합니다. 이상구 2008.09.02 3086
821 [re] 생선도 몸에 안 좋은가요? 이상구 2007.01.04 3342
820 [re] 생기와 알파파의 연관관계 이상구 2009.01.12 2757
819 [re] 생기와 뇌파의 관계에 대하여 문의말씀 드립니다 이상구 2008.05.14 2236
818 [re] 살이 단단한것이 좋은건가요? Admin 2005.05.22 2813
817 [re] 사회생활 주기 관리자 2004.11.17 2014
816 [re] 사실인가요? 이상구 2007.03.24 2367
815 [re] 사랑하는 집사랑이 조기진통으로 입원했습니다~ 이상구 2008.07.15 2517
814 [re] 사랑의 듀엣 노래! Admin 2006.01.15 2406
813 [re] 사랑과 희망이 무엇입니까? 관리자 2005.03.25 2264
812 [re] 사단에 대하여 - 이강호님! 이상구 2007.09.12 2162
811 [re] 사기를 막는 방법 이상구 2008.09.20 2809
810 [re] 사구체신염에 대해 알고 싶습니다. 이상구 2008.06.21 3118
809 [re] 빈혈에 대해서.. 이상구 2007.10.23 2763
808 [re] 부탁을 받고 문의 합니다 관리자 2005.01.19 2305
807 [re] 부셔졌는데...더 부셔지고 있어요 이상구 2008.03.28 2675
806 [re] 부모와 하나님 이상구 2008.02.28 2290
805 [re] 부득이하게 항암치료중에 있습니다 이상구 2009.01.19 2902
804 [re] 볶음 곡식과 지병의 증세에 대해서 질문을 올립니다. 이상구 2007.05.21 2789
803 [re] 복수가 찬다고 절망하지 마십시요 이상구 2007.02.06 269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43 144 145 146 147 148 149 150 151 152 ... 189 Next
/ 1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