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9기 2부 강의중 '가인을 끝까지 사랑하신 하나님' 마지막에
박사님이 하신 말씀이요~
구원은 목숨 다하는 그 순간까지 받을 수있다는 말에서..
얌체같이 나쁜 죄 다 저지르고 죽는 순간에 하나님을 받아들인다는 구원이요..
그걸 받아들일 수 있다는건 그 순간에 진실로 무조건적인 하나님의 사랑을
한순간 '찰나'에서라도 자기를 지배했던 사단의 생각이 물러가고 하나님의 무조건적인 사랑을 느끼며
영적인 시간으로(아주 짧지만 다 회상할 수 있음) 잘못했던 과거들이 스쳐지나가며 회개되는게 아닐까요..
이런 죄 많은 나를 죽음 직전에서라도 구원하사려는 무조건적인 하나님의 사랑에 감동되는거죠~!
감동되지 않으면 구원의 맏음에 대답 못할거예요.
'문을 열어두고 들어 오라고 해도 안들어 간다'는 박사님의 말씀처럼요.
죄의 속성에 빠져서 쾌락을 쫓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사랑 진. 선 .미 의 자리가 불편해요.
안타깝게도 안들어가려고 하죠. 사단이 조정하고 있으니까요.
예수님이 십자가에 매어 달리셨을 때 양쪽에 함께 매달렸던 사람들을 보세요.
동일하게 같은 상황에서 예수님의 사랑을 보아도
한명은 감동받아 구원을 받지만 다른 한 사람은 끝끝내 조롱을 하죠.
무조건적인 하나님의 사랑을 내가 확실히 알았다면 감동 받았다면 긍정적인 변화는 자연스러운 것입니다.
하나님의 무조건적인 사랑을 알고도 감동을 받고도 세상적으로 살아간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예요.
사단의 계속되는 공격에 넘어지지 않게 항상 성령님과 함께 해야겠습니다.
박사님 강의로 우리 영혼의 일용할 양식을 매일 먹어요.
은혜로운 찬양도 많이 들으시고~
오늘도 하나님의 사랑안에서 뉴스타트로 화이팅입니다.
맛있게 먹으면 ' 0 칼로리 '라는 말처럼
박사님도 말씀하셨듯이 아무리 좋은것이라도 틀에 맞출려고 너무 애를 써
스트레스를 받는 우리가 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무조건적인 사랑 안에서 평안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