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에>>그때에 흙은 예전에 있던 대로 땅으로 돌아가고 영은 그것을 주셨던 하나님께로 돌아가리라.
라는 말이 있으므로 흙이 되기 전 이 세상에서의 삶은 영생을 받아드리기위한 전초석(?)일시적인 삶(?)같은 것이고 하나님이 '영생을 주셨다' 라는 사실이자 진실을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셔서 믿음의 선물을 주시면 우리는 그것을 선택으로 받아드려서 '영생 주셨다' 라는 사실을 믿을 수 있게 곧 '영생을 주셨다' 라는 대한 "믿음"을 가지게 되고 "믿음"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일시적인 삶이 부활하여 영생하는 삶이 되고 그 "믿음"을 가지고 잠들게 되어 흙으로 돌아가면 내 안에 있던 실질적인 에너지[영생]는 하나님께로 돌아가고 <믿음을 받아 드렸는대도 흙이 되며 믿음을 받아드려서 영원한 삶
영생을 얻었는데도 그 영생이 하나님께로 돌아가는 이유는 우리를 사랑하시기 때문에 우리가 믿음의 싸움을 계속하면 힘들고 악과 함께 있으므로 계속해서 싸워야하기 때문에>
영생에 대한 "믿음"의 선물은 내 안에 있으니 이 땅에 다시 오셨을 때 하나님이 주신 "믿음"을 선택해서 받아 드린자[영생을 받아 드린자,영원한 삶을 받아 드린자]들을 하나님이 흙으로 우리를 다시 재창조[부활] 해주시고 우리에게 실질적인 에너지 "영생"을 다시 주셔서 악이 없는 하늘나라로 가는것이라고 생각해봤습니다.
아직 해결되지않아 답답합니다 박사님의 실질적인 생각을 듣고싶습니다.
알려주세용!!
제 자신의 생각과 공감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