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1927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개인적으로 안식교에 대해 좋지 않은 인식을 갖고 있었는데

이 사이트를 접하고 강의를 들으면서...제가 알고 있는 성경적 진리관에 대해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이 부분은 다음 기회에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또한 궁금증이 생긴것이 있습니다.

암진단 및  암수술 조차 하지 말고

뉴스타트로 면역성을 강화하여 암을 이기라는 말씀이신지...

명확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

 

 

 

  • profile
    이상구 2013.10.17 23:53
    치료를 거부하는 것이 뉴스타트인가?
    그것은 결코 아닙니다.
    그리고 이 질문은 뉴스타트를 긍정적인 관점으로 보시는 질문은 아닙니다.
    뉴스타트의 본질은
    약물치료와 수술치료는 원인치료가 아니고 증세치료에 불과하기 때문에
    그런 증세치려를 받으면서 원인치료가 될 것이라고 자신을 속이지 말고
    본인의 질병의 원인, 곧 유전자가 변질된 원인을 직시하고
    그 원인을 생각과 생활로부터 제거하여
    진정한 원인치료를 하여 진정한 치유를 이우는 것,
    이것이 바로 긍정적으로 본 뉴스타트입니다.

    증세치료는 발등에 떨러진 불을 꺼야될 필요가 있는 경우에는
    받아야 합니다. 그러나 치유는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궁국적으로 뉴스타트로 치유에 도달 하실 수밖에는 없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존경하는 박사님께 2 그레이스리 2020.10.15 3799
2662 [re] 피부에 물집이 많이 생깁니다. 관리자 2004.11.06 3166
2661 [re] 하나님께서 원인을 알게 하십니다. 이상구 2006.09.14 2636
2660 [re] 하나님을 믿고 싶습니다. 이상구 2008.12.09 2540
2659 [re] 하나님의 징계는 사람의 징계와는 다릅니다. 이상구 2007.01.11 2182
2658 [re] 한 가지 청이 있는데 들어주실 수 있으시려는 지요??? 관리자 2004.12.14 2258
2657 [re] 한 말기 폐암환자와 죽음의 공포 이상구 2006.07.14 3307
2656 [re] 한국인에 맞는 미(味)에 대해 박사님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이상구 2008.05.27 2635
2655 [re] 할례 이상구 2008.01.02 2349
2654 [re] 항문에서 피가 줄줄 새어나와요 이상구 2008.03.02 3265
2653 [re] 항생제와 뉴스타트 이상구 2007.10.12 2041
2652 [re] 항암치료에대하여 궁굼해서요...? 이상구 2008.02.14 2404
2651 [re] 항암치료와 뉴스타트의 병행은? 이상구 2007.10.20 2716
2650 [re] 항암치료의 여부 이상구 2008.04.23 2939
2649 [re] 항체 이상구 2009.01.24 2508
2648 [re] 허리디스크 입니다. 이상구 2007.09.09 2323
2647 [re] 허리를 삐꺽~~~ Admin 2005.04.15 2376
2646 [re] 허리에 관한 질문이요 이상구 2008.06.21 2164
2645 [re]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 치료약에 대해 질문드리고 싶습니다... 이상구 2007.06.19 3412
2644 [re] 혈구 탐식증은 희귀한 질병입니다. 이상구 2007.12.07 4722
2643 [re] 혈뇨에 묵방나무가 좋은가요? 이상구 2007.05.15 2309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 189 Next
/ 1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