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3 아들이 있습니다.
놀기만 좋아하고 삶의 목표와 목적이 없습니다.
이제 고등학교에 가는데 확실한 길을 알려주고 싶습니다.
그래서 136기에 보내려하는데 가능 할까요?
이런 학생이 가도 됩니까?
육은 건강하나 영이 빈약한 아들입니다.
저는 매일 박사님 강의로 복을 받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아들도 뉴스타트 안에서 길을 찾기를 바랍니다.
-
존경하는 박사님께
-
목적없는 아들을 위하여!
-
모든 치료를 거부하는 것이 뉴스타트인지..궁금해요
-
자유의지를 주셨는데.......
-
하나님의 죄에대한 적개심, 진노는 박사님의 이해와 다른것같아요?
-
도와주세요 박사님
-
하나님의 사랑과 심판
-
박사님 도움이 필요합니다.ㅠ
-
10일 뒤면..어머니께서 뇌수술을 받게 됩니다.(뇌수막종)
-
놀바덱스 호르몬제에 관한 문의
-
췌장암 2~3기 입니다 병원에서는 수술을 권하는데..
-
유방암2기 환자인데 호르몬제 복용에 관해 질문합니다
-
갑상선 약을 안먹고 뉴스타트 할 수 있나요?
-
위암수술후 항암대기중입니다
-
질문 3가지입니다.^^
-
질문점 할께요
-
생명의 시점에 대해서..
-
담낭 수술은 해도 되는지요?
-
당뇨병의 원인을 알수 있나요?
-
하루 두끼 식사 괜찮은가요?
-
박사님 궁금합니다.
다른 참가지들과 어울리면서
건강한 생각과 생활습관이 얼마나 건강에 중요한가를
실제로 체험하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큰 기대는---
인생의 목표가 생길 때까지 긍정적으로 사랑하여 주시면서
오래 참으시고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저도 중 3 때에는, 그리고 고 3 때에도
확실한 삶의 목적이 있었다는 기억이 없군요.
하여튼 기회를 주는 것은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