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1741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중3 아들이 있습니다.

놀기만 좋아하고 삶의 목표와 목적이 없습니다.

이제 고등학교에 가는데 확실한 길을 알려주고 싶습니다.

그래서 136기에 보내려하는데 가능 할까요?

이런 학생이 가도 됩니까?

육은 건강하나 영이 빈약한 아들입니다.

저는 매일 박사님 강의로 복을 받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아들도 뉴스타트 안에서 길을 찾기를 바랍니다.

  • profile
    이상구 2013.10.17 23:52
    물론 대환영입니다.
    다른 참가지들과 어울리면서
    건강한 생각과 생활습관이 얼마나 건강에 중요한가를
    실제로 체험하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큰 기대는---
    인생의 목표가 생길 때까지 긍정적으로 사랑하여 주시면서
    오래 참으시고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저도 중 3 때에는, 그리고 고 3 때에도
    확실한 삶의 목적이 있었다는 기억이 없군요.
    하여튼 기회를 주는 것은 중요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존경하는 박사님께 2 그레이스리 2020.10.15 3818
» 목적없는 아들을 위하여! 1 고호식 2012.01.03 1741
2921 [re] 질문있습니다. 이상구 2007.10.10 1743
2920 새해에 설악뉴스타트도 새로운 출발을 합니다. 이상구 2013.01.01 1743
2919 뼈 에 문제가 많읍니다 1 heidi 2012.02.17 1751
2918 아나니아와 삽비라 글을 보고 질문이 있습니다. 1 최인혁 2012.09.27 1752
2917 박사님의 설명이 필요합니다. 1 하늘소망 2011.11.16 1756
2916 박사님 강의에 새로운 희망을 가져봅니다. 1 사리 2012.12.07 1756
2915 혈우병에 관해 알고 싶습니다. 1 남시규 2012.11.15 1761
2914 궁금한점이 있습니다 1 이정화 2013.04.22 1764
2913 감사의 편지 1 원정연 2012.04.08 1765
2912 건선- 중국에서 온 딸아이의 병 1 김희은 2012.01.20 1766
2911 박사님,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박진규 2006.12.27 1772
2910 박사님,궤양성 대장염에 대해서 질문합니다. 1 황재연 2012.01.05 1772
2909 서적에 관해 김현경 2004.05.31 1774
2908 죄 와 질병 1 황영실 2011.09.18 1774
2907 갑상선암 전절제 해야하나요? 2 슈퍼파월 2015.05.13 1776
2906 신학대학에서의 공부 1 Ho 2012.12.23 1778
2905 우울증, 불안장애, 그리고 위장장애 2 경아 2014.03.21 1778
2904 발효 배용균 2005.08.30 1780
2903 도움말씀부탁드림니다 박현월 2004.02.02 178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 189 Next
/ 1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