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3 아들이 있습니다.
놀기만 좋아하고 삶의 목표와 목적이 없습니다.
이제 고등학교에 가는데 확실한 길을 알려주고 싶습니다.
그래서 136기에 보내려하는데 가능 할까요?
이런 학생이 가도 됩니까?
육은 건강하나 영이 빈약한 아들입니다.
저는 매일 박사님 강의로 복을 받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아들도 뉴스타트 안에서 길을 찾기를 바랍니다.
중3 아들이 있습니다.
놀기만 좋아하고 삶의 목표와 목적이 없습니다.
이제 고등학교에 가는데 확실한 길을 알려주고 싶습니다.
그래서 136기에 보내려하는데 가능 할까요?
이런 학생이 가도 됩니까?
육은 건강하나 영이 빈약한 아들입니다.
저는 매일 박사님 강의로 복을 받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아들도 뉴스타트 안에서 길을 찾기를 바랍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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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존경하는 박사님께 2 | 그레이스리 | 2020.10.15 | 3818 |
» | 목적없는 아들을 위하여! 1 | 고호식 | 2012.01.03 | 1741 |
2921 | [re] 질문있습니다. | 이상구 | 2007.10.10 | 1743 |
2920 | 새해에 설악뉴스타트도 새로운 출발을 합니다. | 이상구 | 2013.01.01 | 1743 |
2919 | 뼈 에 문제가 많읍니다 1 | heidi | 2012.02.17 | 1751 |
2918 | 아나니아와 삽비라 글을 보고 질문이 있습니다. 1 | 최인혁 | 2012.09.27 | 1752 |
2917 | 박사님의 설명이 필요합니다. 1 | 하늘소망 | 2011.11.16 | 1756 |
2916 | 박사님 강의에 새로운 희망을 가져봅니다. 1 | 사리 | 2012.12.07 | 1756 |
2915 | 혈우병에 관해 알고 싶습니다. 1 | 남시규 | 2012.11.15 | 1761 |
2914 | 궁금한점이 있습니다 1 | 이정화 | 2013.04.22 | 1764 |
2913 | 감사의 편지 1 | 원정연 | 2012.04.08 | 1765 |
2912 | 건선- 중국에서 온 딸아이의 병 1 | 김희은 | 2012.01.20 | 1766 |
2911 | 박사님,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 박진규 | 2006.12.27 | 1772 |
2910 | 박사님,궤양성 대장염에 대해서 질문합니다. 1 | 황재연 | 2012.01.05 | 1772 |
2909 | 서적에 관해 | 김현경 | 2004.05.31 | 1774 |
2908 | 죄 와 질병 1 | 황영실 | 2011.09.18 | 1774 |
2907 | 갑상선암 전절제 해야하나요? 2 | 슈퍼파월 | 2015.05.13 | 1776 |
2906 | 신학대학에서의 공부 1 | Ho | 2012.12.23 | 1778 |
2905 | 우울증, 불안장애, 그리고 위장장애 2 | 경아 | 2014.03.21 | 1778 |
2904 | 발효 | 배용균 | 2005.08.30 | 1780 |
2903 | 도움말씀부탁드림니다 | 박현월 | 2004.02.02 | 1783 |
다른 참가지들과 어울리면서
건강한 생각과 생활습관이 얼마나 건강에 중요한가를
실제로 체험하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큰 기대는---
인생의 목표가 생길 때까지 긍정적으로 사랑하여 주시면서
오래 참으시고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저도 중 3 때에는, 그리고 고 3 때에도
확실한 삶의 목적이 있었다는 기억이 없군요.
하여튼 기회를 주는 것은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