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3 아들이 있습니다.
놀기만 좋아하고 삶의 목표와 목적이 없습니다.
이제 고등학교에 가는데 확실한 길을 알려주고 싶습니다.
그래서 136기에 보내려하는데 가능 할까요?
이런 학생이 가도 됩니까?
육은 건강하나 영이 빈약한 아들입니다.
저는 매일 박사님 강의로 복을 받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아들도 뉴스타트 안에서 길을 찾기를 바랍니다.
중3 아들이 있습니다.
놀기만 좋아하고 삶의 목표와 목적이 없습니다.
이제 고등학교에 가는데 확실한 길을 알려주고 싶습니다.
그래서 136기에 보내려하는데 가능 할까요?
이런 학생이 가도 됩니까?
육은 건강하나 영이 빈약한 아들입니다.
저는 매일 박사님 강의로 복을 받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아들도 뉴스타트 안에서 길을 찾기를 바랍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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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존경하는 박사님께 2 | 그레이스리 | 2020.10.15 | 3820 |
842 | [re] 질문있습니다. | 이상구 | 2007.10.10 | 1743 |
» | 목적없는 아들을 위하여! 1 | 고호식 | 2012.01.03 | 1741 |
840 | 지옥과 부활 1 | Ho | 2012.09.28 | 1739 |
839 | 박사님에 의견을 듣고싶읍니다~~~ 1 | 손지영 | 2012.09.07 | 1737 |
838 | 뉴스타트로 이명도 고칠수있는지요~ 1 | 김 영훈 | 2012.11.27 | 1735 |
837 | 감사합니다. | 류종일 | 2007.02.06 | 1732 |
836 | 위암치료방법에관하여 1 | 대청봉 | 2017.01.06 | 1723 |
835 | 전립선암으로 고민 중입니다. 1 | jimmyhwang | 2014.03.02 | 1722 |
834 | 고열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1 | 리한복 | 2013.01.02 | 1720 |
833 | 안녕하세요 박사님 1 | 한아름 | 2012.08.03 | 1719 |
832 | 직업에 대하여 1 | 바다 | 2011.12.02 | 1718 |
831 | 오래된 디스크로 인한 합병증 1 | 김경화 | 2013.03.11 | 1716 |
830 | 궁금한 게 있습니다. 답변 꼭 부탁드립니다.. 1 | 구유경 | 2011.08.23 | 1715 |
829 | 감사인사 1 | 박문성 | 2012.07.22 | 1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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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7 | 기계음 1 | 곰곰히 | 2012.05.02 | 1708 |
826 | 혈당수치 1 | 울산바위 | 2015.08.17 | 1707 |
825 | 유방암2기진단을받았어요 1 | 캔디사랑해 | 2015.07.27 | 1703 |
824 | 암수치가 없다는것은 무엇을 의미하나요 1 | 호명호수 | 2016.05.08 | 1701 |
823 | 유전자 검사 1 | 박문성 | 2011.11.23 | 1701 |
다른 참가지들과 어울리면서
건강한 생각과 생활습관이 얼마나 건강에 중요한가를
실제로 체험하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큰 기대는---
인생의 목표가 생길 때까지 긍정적으로 사랑하여 주시면서
오래 참으시고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저도 중 3 때에는, 그리고 고 3 때에도
확실한 삶의 목적이 있었다는 기억이 없군요.
하여튼 기회를 주는 것은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