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3 아들이 있습니다.
놀기만 좋아하고 삶의 목표와 목적이 없습니다.
이제 고등학교에 가는데 확실한 길을 알려주고 싶습니다.
그래서 136기에 보내려하는데 가능 할까요?
이런 학생이 가도 됩니까?
육은 건강하나 영이 빈약한 아들입니다.
저는 매일 박사님 강의로 복을 받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아들도 뉴스타트 안에서 길을 찾기를 바랍니다.
중3 아들이 있습니다.
놀기만 좋아하고 삶의 목표와 목적이 없습니다.
이제 고등학교에 가는데 확실한 길을 알려주고 싶습니다.
그래서 136기에 보내려하는데 가능 할까요?
이런 학생이 가도 됩니까?
육은 건강하나 영이 빈약한 아들입니다.
저는 매일 박사님 강의로 복을 받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아들도 뉴스타트 안에서 길을 찾기를 바랍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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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존경하는 박사님께 2 | 그레이스리 | 2020.10.15 | 3825 |
2922 | 박사님~~간헐적 사시 와 삼출성 중이염 (거의 회복) 에 관한 질문이에요 | 김삼희 | 2008.04.05 | 32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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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20 | 항생제와 뉴스타트 | 강지성 | 2007.10.11 | 3249 |
2919 | 89기. 91기.. 참가자 이은주입니다..윤서가 아파요.. | 이은주 | 2008.03.28 | 32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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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11 | Re..계시록 | 관리자 | 2004.02.04 | 3241 |
2910 | 유방암과 간수치 | 안순이 | 2008.02.15 | 32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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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07 | 비만도 고칠수 있을까요 | 권순우 | 2002.07.02 | 3236 |
2906 | 선천성백색병 | 최복례 | 2003.04.03 | 3235 |
2905 | 답변부탁드립니다. | 이종혁 | 2003.02.25 | 3234 |
2904 | 초보자로서 하나님께 다가가는 방법 1 | 이진주 | 2010.03.09 | 3233 |
2903 | 엄마가 췌장암 | 박은숙 | 2008.11.24 | 3231 |
다른 참가지들과 어울리면서
건강한 생각과 생활습관이 얼마나 건강에 중요한가를
실제로 체험하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큰 기대는---
인생의 목표가 생길 때까지 긍정적으로 사랑하여 주시면서
오래 참으시고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저도 중 3 때에는, 그리고 고 3 때에도
확실한 삶의 목적이 있었다는 기억이 없군요.
하여튼 기회를 주는 것은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