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3 아들이 있습니다.
놀기만 좋아하고 삶의 목표와 목적이 없습니다.
이제 고등학교에 가는데 확실한 길을 알려주고 싶습니다.
그래서 136기에 보내려하는데 가능 할까요?
이런 학생이 가도 됩니까?
육은 건강하나 영이 빈약한 아들입니다.
저는 매일 박사님 강의로 복을 받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아들도 뉴스타트 안에서 길을 찾기를 바랍니다.
2012.01.03 00:36
목적없는 아들을 위하여!
조회 수 1741 추천 수 0 댓글 1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존경하는 박사님께 2 | 그레이스리 | 2020.10.15 | 3825 |
| 2922 | 거짓영은 무슨 권리로? 5 | 지예윤빠 | 2014.03.28 | 1673 |
| 2921 | 소화기관이 망가지면 회복이 잘 안되나요? 3 | amaris | 2014.03.27 | 14789 |
| 2920 | 항암치료 1 | 소녀 | 2014.03.25 | 1858 |
| 2919 | 간암 7cm에서 색전술 1회 실시했습니다. 어떤길을 가야 하나요? 2 | 기럭아 | 2014.03.23 | 2427 |
| 2918 | 우울증, 불안장애, 그리고 위장장애 2 | 경아 | 2014.03.21 | 1778 |
| 2917 | 박사님 엘렌화잇의 글중에서 질문이 있습니다~ 2 | sky | 2014.03.21 | 1407 |
| 2916 | 아래 폐암 말기 환자건 답신을 애타게 기다립니다 1 | Moses | 2014.03.08 | 1660 |
| 2915 | 선천성 피문제 1 | kil1961 | 2014.03.06 | 1314 |
| 2914 | 폐암 말기 환자 요양 문의합니다 1 | Moses | 2014.03.04 | 2395 |
| 2913 | 전립선암으로 고민 중입니다. 1 | jimmyhwang | 2014.03.02 | 1722 |
| 2912 | 파킨슨병인데 좋은 치유법을 알고 싶습니다. 2 | lisa | 2014.02.28 | 2129 |
| 2911 | 숙면은 어떻게 해야하는건가요? 2 | 아르듀 | 2014.02.24 | 2450 |
| 2910 | 안녕하세요. 류마티스 질문입니다. 1 | young117 | 2014.02.20 | 1578 |
| 2909 | 간암 말기 1 | syskhn | 2014.02.16 | 2801 |
| 2908 | 당뇨 질문입니다. 1 | 아주공갈 | 2014.02.06 | 2223 |
| 2907 | 고혈압 다시 한번 질문 드립니다. 1 | 김진원 | 2014.01.30 | 2029 |
| 2906 | 박사님~~~~ 1 | 생명파 | 2014.01.22 | 2263 |
| 2905 | 암통증에 대해 문의 드립니다. 1 | 피톤치드 | 2014.01.20 | 2325 |
| 2904 | 안녕하세요. 박사님 1 | tmjml | 2014.01.20 | 2038 |
| 2903 | 관상동맥 중재시술에 대하여 문의드립니다. 1 | realssp | 2014.01.18 | 1842 |
다른 참가지들과 어울리면서
건강한 생각과 생활습관이 얼마나 건강에 중요한가를
실제로 체험하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큰 기대는---
인생의 목표가 생길 때까지 긍정적으로 사랑하여 주시면서
오래 참으시고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저도 중 3 때에는, 그리고 고 3 때에도
확실한 삶의 목적이 있었다는 기억이 없군요.
하여튼 기회를 주는 것은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