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3 아들이 있습니다.
놀기만 좋아하고 삶의 목표와 목적이 없습니다.
이제 고등학교에 가는데 확실한 길을 알려주고 싶습니다.
그래서 136기에 보내려하는데 가능 할까요?
이런 학생이 가도 됩니까?
육은 건강하나 영이 빈약한 아들입니다.
저는 매일 박사님 강의로 복을 받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아들도 뉴스타트 안에서 길을 찾기를 바랍니다.
2012.01.03 00:36
목적없는 아들을 위하여!
조회 수 1741 추천 수 0 댓글 1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존경하는 박사님께 2 | 그레이스리 | 2020.10.15 | 3825 |
| 2922 | 위암 말기 1 | 권용광 | 2012.02.20 | 2245 |
| 2921 |
위암 3기판정을 받았습니다.
1 
|
회복하자 | 2014.09.08 | 2169 |
| 2920 | 위암 1 | Sandra JO | 2011.07.28 | 1942 |
| 2919 | 위암 1 | Sandra JO | 2012.02.06 | 1802 |
| 2918 | 위산 역류 1 | 민정 | 2009.06.20 | 2973 |
| 2917 | 위마주소에 대해. | 최월숙 | 2001.11.07 | 4326 |
| 2916 | 위마의 대학에 대해서 자세히좀... | 추대훈 | 2002.01.28 | 4383 |
| 2915 | 위마college에 가려면 어떡해요? | 곽광래 | 2001.01.31 | 5102 |
| 2914 | 위.. | 우주별 | 2003.04.11 | 3073 |
| 2913 | 위. 십이지장궤양 1 | 김미례 | 2011.04.03 | 3069 |
| 2912 | 위 밴드 수술에 관하여.. 1 | 지옥녀 | 2009.12.13 | 3317 |
| 2911 | 위 내시경 검사 1 | Sandra JO | 2011.07.14 | 2456 |
| 2910 | 위 과증식성 용종에 대해 문의 드립니다 | 조대식 | 2008.01.05 | 7299 |
| 2909 | 웬 태국? | 민경래 | 2002.01.05 | 2848 |
| 2908 | 원형탈모 자연적인 치료법 알고싶어요. 1 | 인절미 | 2015.09.10 | 995 |
| 2907 | 원인모를 혹이 생겼습니다. 1 | 홍숙정 | 2011.08.17 | 2364 |
| 2906 | 울고싶어요... | .soo | 2006.09.10 | 2444 |
| 2905 | 운동후 몸의 부종에 대한 질문입니다. | 정경패 | 2008.05.29 | 3848 |
| 2904 | 운동처방사에 대한 질문입니다... | 강인석 | 2004.12.20 | 2473 |
| 2903 | 운동처방사가 있는 대학쫌 가르쳐주세요? | 천창영 | 2004.08.25 | 2582 |
다른 참가지들과 어울리면서
건강한 생각과 생활습관이 얼마나 건강에 중요한가를
실제로 체험하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큰 기대는---
인생의 목표가 생길 때까지 긍정적으로 사랑하여 주시면서
오래 참으시고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저도 중 3 때에는, 그리고 고 3 때에도
확실한 삶의 목적이 있었다는 기억이 없군요.
하여튼 기회를 주는 것은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