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3 아들이 있습니다.
놀기만 좋아하고 삶의 목표와 목적이 없습니다.
이제 고등학교에 가는데 확실한 길을 알려주고 싶습니다.
그래서 136기에 보내려하는데 가능 할까요?
이런 학생이 가도 됩니까?
육은 건강하나 영이 빈약한 아들입니다.
저는 매일 박사님 강의로 복을 받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아들도 뉴스타트 안에서 길을 찾기를 바랍니다.
중3 아들이 있습니다.
놀기만 좋아하고 삶의 목표와 목적이 없습니다.
이제 고등학교에 가는데 확실한 길을 알려주고 싶습니다.
그래서 136기에 보내려하는데 가능 할까요?
이런 학생이 가도 됩니까?
육은 건강하나 영이 빈약한 아들입니다.
저는 매일 박사님 강의로 복을 받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아들도 뉴스타트 안에서 길을 찾기를 바랍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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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존경하는 박사님께 2 | 그레이스리 | 2020.10.15 | 3818 |
1922 | 박사님 질문드립니다. 1 | realssp | 2009.05.05 | 3040 |
1921 | 박사님 도움이 꼭 필요합니다. | 임미숙 | 2008.05.09 | 2737 |
1920 | 박사님 당뇨병에 대해 문의드립니다 1 | hikikijo | 2015.12.23 | 518 |
1919 | 박사님 남성호르몬 박탈치료에 대해 여쭙니다 2 | 레인 | 2022.02.18 | 422 |
1918 | 박사님 궤양성대장염인데 약을 먹으면 복통으로 약을 먹지 못하여 문의합니다. 1 | 재미 | 2022.05.22 | 463 |
1917 | 박사님 감사합니다 1 | 파견나간비둘기 | 2021.11.09 | 265 |
1916 | 박사님 제 눈과 심장 피부가 안좋아지는것같아요. 1 | 행복해지기를 | 2014.12.30 | 1049 |
1915 | 박사님 2 | possible | 2015.10.05 | 413 |
1914 | 박사님 1 | possible | 2016.01.10 | 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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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2 | 박사님 2 | 디타린다 | 2019.05.29 | 345 |
1911 | 박사님 2 | 함박웃음 | 2019.12.16 | 560 |
1910 | 박사님 2 | 김미미 | 2023.03.28 | 244 |
1909 | 바이러스성 뇌막염 치료에 대해 궁금합니다~ | 무명 | 2007.10.06 | 2115 |
1908 | 바리새인의 이중성격 1 | 김성훈 | 2011.09.05 | 2948 |
1907 | 바르는 약과 먹는 약은 다른가요? 1 | Jane Lee | 2009.09.30 | 2553 |
1906 | 바렛 식도염 | rlaalsgy | 2006.06.08 | 5726 |
1905 | 밑에 질문했던 사람입니다. | 이상엽 | 2007.09.10 | 2157 |
1904 | 밑에 2188번글 추가질문올립니다.. 1 | 소처니 | 2009.04.01 | 2478 |
1903 | 밀고기/콩고기~~ 답변에 진심으로 감사 | SueYoo | 2004.05.04 | 2468 |
다른 참가지들과 어울리면서
건강한 생각과 생활습관이 얼마나 건강에 중요한가를
실제로 체험하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큰 기대는---
인생의 목표가 생길 때까지 긍정적으로 사랑하여 주시면서
오래 참으시고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저도 중 3 때에는, 그리고 고 3 때에도
확실한 삶의 목적이 있었다는 기억이 없군요.
하여튼 기회를 주는 것은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