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3 아들이 있습니다.
놀기만 좋아하고 삶의 목표와 목적이 없습니다.
이제 고등학교에 가는데 확실한 길을 알려주고 싶습니다.
그래서 136기에 보내려하는데 가능 할까요?
이런 학생이 가도 됩니까?
육은 건강하나 영이 빈약한 아들입니다.
저는 매일 박사님 강의로 복을 받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아들도 뉴스타트 안에서 길을 찾기를 바랍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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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41 | 목사님 이런답변 받으시는지; | 우연 | 2008.07.12 | 21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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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39 | 목 디스크 척수손상 후유증 | 정아무개 | 2004.01.08 | 2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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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34 | 몇가지 질문 더 드리겠습니다. | 김윤범 | 2002.02.25 | 3485 |
| 1833 | 몇가지 더 여쭙고 싶습니다 1 | cd9885 | 2019.05.06 | 1190 |
| 1832 | 면연력을높이는방법을 알려주세요. 1 | 진현석 | 2017.06.01 | 1505 |
| 1831 | 면역치료에 대해서 1 | 성봉숙 | 2009.10.23 | 2639 |
| 1830 | 면역조절제에 대해서 답변부탁드립니다. 1 | 김효정 | 2010.12.07 | 3416 |
| 1829 | 면역전달물질 식품 1 | 엔돌핀 | 2015.01.30 | 594 |
| 1828 | 면역억제제에 대하여 묻고 싶습니다. | 김은정 | 2008.04.29 | 2482 |
| 1827 | 면역세포치료에 대하여 궁금합니다 1 | 줄탁 | 2015.04.29 | 614 |
| 1826 | 면역력과 암에 관해서 질문드립니다 1 | sohn123 | 2020.06.16 | 621 |
다른 참가지들과 어울리면서
건강한 생각과 생활습관이 얼마나 건강에 중요한가를
실제로 체험하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큰 기대는---
인생의 목표가 생길 때까지 긍정적으로 사랑하여 주시면서
오래 참으시고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저도 중 3 때에는, 그리고 고 3 때에도
확실한 삶의 목적이 있었다는 기억이 없군요.
하여튼 기회를 주는 것은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