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1645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안녕하세요

4월 세미나에 참석 예정인데요~

그동안 인터넷으로 잘 듣고 잘 실천하고 있습니다.

근데 궁금한게 생겨서요

제가 베커형 진행성근이영양증인데요

찾아보니 X염색체상의 디스트로핀의 유전자 결손에 의한 질환이라는데

그렇다면 태어날때부터 그 유전자가 없을수도 있다는 얘긴지요?

만약그렇다면  치유가 안되는게 아닌지요?

아니면 있지만 작동을 안한것일까요

긍정적으로 항상 살고 주님의 사랑도 강의로 인해 다시 꺠닫고 감사하는삶을 살고있지만 문득 부정적인 생각이 머리에 스치곤합니다.

그리고 한달반정도 뉴스타트를 실천하고 있는데

살도 4키로정도 빠져서 47키로입니다.이렇게 살이 빠지기도 한지요 (뉴스타트를 알기전에도 2년이상 고기를 전혀 먹지 않았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profile
    이상구 2013.10.17 23:48
    유전자의 결손도 유전자의 돌연변이의 일종입니다.
    돌연변이에는 유전자결손 이외에도 유전자가 중복되어 첨가되는 경우도 있지요.
    유전자의 변이는 아직도 정확하게 어떻게 일어나는가를 과학자들이 설명할 수 없습니다.
    이렇게 정상유전자는 여러 기이한 형태로 구조적인 변이를 할 수 있습니다.
    켜져 있어야 할 유전자가 꺼져 있는 경우에는 유전자의 구조적인 변질은 없는 경우입니다.
    이런 경우에만 뉴스타트로, 곧 생명파로 치유되는 것이라고 알고 계신 것 같은데
    그렇지만은 않습니다.
    암세포 속에는 수많은 유전자들이 수많은 종류의 구조적인 변이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암세포도 유전자를 창조하신 분의 생명에너지로 정상화될 수 있습니다.
    최근의 DNA Phantom 현상이라는 것이 발견되었습니다.
    유전자에 구조적인 변질이 왔더라도 정상유전자의 구조를 나타내는 에너지페턴을 쪼여주면
    변질된 유전자가 정상으로 회복된다는 놀라운 현상입니다.
    창조주는 님의 정상유전자의 구조를 잘 아십니다.
    그리고 그 정상유전자의 전자기파동구조도 잘 아십니다.
    하나님의 영적에너지는 전자기파동의 구조를 하나님의 뜻대로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창조주께서는 님의 정상유전자파동을 만드셔서
    님의 변질된 유전자에 쪼여주실 수도 있다고 생각됩니다.
    그러므로 유전자결손의 경우에도 하나님은 능히 치유하실 수 있다고 저는 믿습니다.

    체중문제는 뉴스타트 때문이 아니라 근육자체가 퇴화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희망을 가지시고 믿음으로 투병하시기 바랍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존경하는 박사님께 2 그레이스리 2020.10.15 3832
802 [re] 복막 투석 이상구 2007.02.14 2473
801 [re] 변속에서 곰팡이균이 발견됐다고 하는데요... Admin 2005.06.21 3266
800 [re] 베체트병의 치료에 대하여 알고 싶습니다. 꼭~ 부탁드립니다. 이상구 2008.11.03 2798
799 [re] 백혈병 말기환자입니다 이상구 2008.10.11 3154
798 [re] 백혈구수치가부족해요 이상구 2008.03.07 3122
797 [re] 백혈구수치가 문제가 아니라 원인을 제거해야지요. 이상구 2009.02.23 3148
796 [re] 백납에 대해서 이상구 2007.11.02 2266
795 [re] 방사선, 항암치료의 진상 이상구 2006.09.02 2846
794 [re] 방광에 혹이 있다는데요 Admin 2005.07.01 9712
793 [re] 발의 먼지는 꼭 털어야?? 이상구 2007.02.23 2436
792 [re] 발 뒷꿈치가 심하게 트고 갈라지는현상에 대하여 말씀주십시요. 관리자 2005.03.10 2971
791 [re] 반신이 시린 문제. 이상구 2008.08.05 2925
790 [re] 박성준 목사님이 백혈병에 걸리셨는데.. 이상구 2007.11.13 2852
789 [re] 박사님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이상구 2007.12.09 2162
788 [re] 박사님의 설명을 상세히 듣고자 합니다 이상구 2008.11.07 2698
787 [re] 박사님의 견해를 듣고 싶습니다. 이상구 2009.01.05 2595
786 [re] 박사님께 궁금합니다 이상구 2008.05.21 2580
785 [re] 박사님강의듣고 하느님에대한 믿음과 마음의 평화를 느꼈습니다. 이상구 2008.07.03 2431
784 [re] 박사님~~간헐적 사시 와 삼출성 중이염 (거의 회복) 에 관한 질문이에요 이상구 2008.04.07 18281
783 [re] 박사님.저희 엄마가 알 수 없는 병에 걸려서 힘들어합니다. 이상구 2008.07.03 2564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44 145 146 147 148 149 150 151 152 153 ... 189 Next
/ 1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