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16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너의 하늘 아버지는 너를

부드러운 시선으로 바라보신다,

니가 일하러 갈때

니가 기도할때 들으신다.

니가 밤에 누울때

아침에 일어날때도

너를 보고 계신다.

너의 하늘 아버지는 너의 모든 눈물을 헤아리신다.

그리고 미소로 너를 바라보신다.

하나님께서는 니가 대면한 수많은 문제를

어떻게 해결 해야 할지 아신단다.

그리고 그분께서는 너의 모든 염려를

충분히 감당할수 있을만큼 강하시다.

너는 하나님께 상한 심령을 드려라

그러면

너는 전에 경험하지 못했던 맘에 평안을 누릴수 있다.

ㅡ생애의 빛 중 ㅡ



제가 읽은 오늘의 은혜의 말씀입니다.

이말씀을 본인의 것으로 받아 들여 보세요.

하나님의 평강이 임함을 경험 하게 될것입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이사랑이 우리의 몸과 맘을 치료하십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39 하나님이 부리시는 악신도 있는가? 신근 2008.01.19 3011
138 하나님이 사람을 죽이거나 벌하는 이유를 알아냈습니다 장동기 2008.02.23 2860
137 하나님이 사람을 죽이는 것이 아님을 설명드립니다. 장동기 2010.07.27 2458
136 하나님이 주시는 쉼~♡ 1 Iloveyoumore 2018.12.26 285
135 하느님의 형벌에 관한 질문 1 학어배 2016.01.04 284
134 하늘 아래 땅이 있고... 김장호 2003.10.31 2080
133 하늘 푸른 날의 해맑은 아이들...^^ 산골소녀 ^^* 2003.12.18 1592
132 하늘에서 발생한 전쟁이야기 장동기 2010.08.05 2758
131 하늘에서 살때 1 요한 2021.12.03 152
130 하늘에서 지구로 내려오는 새예루살렘성 장동기 2010.08.03 3048
129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 Iloveyoumore 2018.10.13 393
128 하늘이 푸르른 날은 ... 서은진 2002.03.08 1859
127 하늘재 빌리지 (회원신청 마감) 2월 28일 입니다. 정하늘 2007.01.23 2157
126 하늘재 휴양림과 센타건립 현황 정하늘 2007.12.13 2449
125 하루가 다르게 커지는 오색오이 맛보기 file 오색촌제비 2004.06.14 1841
124 하루에 달걀을 두게 얻기 위해서 jeong,myung soon 2009.02.22 2267
123 하아아아암~~75기 신청했습니다 가려고요 ^^ 이재환짱-★ 2006.08.19 1666
122 하하 접니다 정제윤 2000.07.18 3430
121 하하 접니다 정제윤 2000.07.18 2816
120 하하..오타군요^^장호씨 죄송해요 조동완 2000.07.31 3394
Board Pagination Prev 1 ... 203 204 205 206 207 208 209 210 211 212 ... 214 Next
/ 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