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6583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안녕하세요 박사님~!

저는 올해 35세로 3살된 아들을 둔 한참 열심히 일을 해야 될 시기에

암에 걸린 한 집안의 가장입니다.

금일 우연찮게 기치료 해주시는 박사님으로부터 박사님에 대해 말씀을

듣고 바로 홈페이지 가입을 했고 홈페이지 여기저기 보고 있습니다.

 

저는 현재 흑색종암말기 상태입니다.(홈페이지엔 흑색종에 대해 자료가

없네요)

부위는 왼쪽어깨(쇄골부위부터 겨드랑이안쪽)부위에 암이 발생을 하여

병원에서 수술도 안되고 방사선과 항암치료도 좋아질 확률이 10%내라고

해서 현재는 한의원에서 면역력을 올려주는 면역약침(링거),뜸,침치료를

1월 18일부터 주3회와 주2회는 기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작년 11월 30일 어깨가 아파 병원을 방문한것이 종양이 있다고 하여 서울아산병원에서 12월 21일~23일 검사를 했고 29일 결과 흑색종암 진단 받았습니다.

올 1월 11일 최종 흑색종암말기 진단을 받았구요.

병원에서도 흑색종암이 국내에선 드문 암이라하네요.

지금은 스트레스 받지 않을려고 항상 긍정적인 생각과 행동을 하려고 노력

하고 있으며 웃음도 자주 웃을려고 노력하며 식이요법과 야채스프(무,무청,우엉,당근,표고버섯으로 끓인 물) 항상 복용중이며 후코이단도 복용중입니다.

통증으로 인해 왼쪽팔은 거의 사용을 못하고 일상생활에 지장이 너무 많구요

걸을때도 아파서 10분이상 걷기도 힘드네요.

금일 박사님에 대해 알게 되어 조만간 정규프로그램에도 참여를 하려고 합니다.

아~! 집안이 기독교인데 저만 믿지 않다가 병에 걸리고나니 강한 믿음으로

성경책도 보고 있습니다.

  • profile
    이상구 2013.10.17 23:45
    뉴스타트에서는 근본적인 원인치료를 시도하기 때문에
    악성흑색종도 다른 암과 원인면에서는 다를 것이 없기 때문에
    암에 따라서 뉴스타트 차원에서 치료가 다른 것은 아닙니다.
    현대의학적인 치료는 증세치료에 불과하기 때문에
    각 질병에 따라서 다른 증세가 나타나고
    다른 증세를 완시키기기 위하여 하는 증세치료의 방법이 각각 다 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각종 질병이 모두 유전자의 변질로 인한여 발생하기 때문에
    이 변질을 회복시키는 방법은 뉴스타트라는 생각과 생활의 개혁밖에는
    있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여러 종류의 민간요법들을 사용하신 것 같은데
    뉴스타느를 더 깊이 연구하여 보시면
    단순화 되고 더 과학적으로 일관성 있는 길이 발견 될 것입니다.

    왜 나의 면역력이 약화될 수밖에 없게 되었는지
    동영상으로, 그 원인을 먼저 확인하시는 것이 급선무입니다.
    상황이 좋지 않기 때문에
    하루 빨리 정규프로그램에 참여하셔서
    궁극적인 답을 확인하시고 원인치료를 시작하시기를 바랍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존경하는 박사님께 2 그레이스리 2020.10.15 3806
2682 질문있어요 김효준 2007.07.01 2079
2681 小麦草(Wheatgrass)과 활성탄(活性炭)에 관련해서 1 단이 2011.07.21 2079
2680 친정아버지가 하루종일 20번정도 설사하신거 같습니다. 7 file 사랑하세요 2015.06.02 2079
2679 [re] 확연해짐... 이상구 2008.08.31 2084
2678 사회생활 주기 조병호 2004.11.17 2085
2677 유전자 회복.... 알랑들랑 2004.05.04 2087
2676 구취~!!!에 대해서요^^ 마우스 2003.09.09 2091
2675 감사합니다.^.^ 민경구 2007.12.11 2094
2674 성경을 보다가 궁금해서요^^ 하늘나라 2004.05.28 2095
2673 [re] 자원봉사 관리자 2004.10.30 2095
2672 박사님의 계시록연구책은 언제쯤 나오나요? 이재춘 2006.02.23 2095
2671 [re]갑상선 호르몬제는 애기에게 전혀 해롭지 않습니다. 이상구 2008.01.13 2096
2670 위암복막전이로 간기능수치와 췌장염수치가 급상승 하였습니다. 1 복막전이 2014.07.16 2096
2669 쓰레기 DNA 1 sang lee 2012.10.03 2098
2668 뉴스타트 호흡법과 자세에 관한질문입니다. 고순일 2007.11.15 2099
2667 박사님, 항상 몸이 너무 피곤합니다. 3 회복하자 2014.06.12 2099
2666 안녕하세요 ...박사님 아톰 2007.11.02 2100
2665 박사님 폐암관련 긴급 질문입니다. 김정곤 2007.03.14 2101
2664 저혈압에대하여 궁금합니다 1 박애숙 2011.08.24 2104
2663 [re] 질문 이상구 2008.02.29 210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 189 Next
/ 1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