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전부터 상복부 통증이 있었습니다. 그때는 위.장에만 이상있는지 알고 그쪽으로만 검사를 받았는데... 아무 이상이 없다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저는 계속 아팠습니다. 그래서 작년 9월쯤에 병원에 가서 검사를 해보니 췌장 수치수가 높다고 하였습니다. 여러 병원에 가서 검사도 해보았지만 여전히 췌장수치수가 높았습니다. 또한 작년 11월달에 입원을 하였는데.. 췌장염 진단을 받게 되었습니다. 퇴원을 하고 나서도 증상은 똑같습니다. 병원에서도 정확한 원인을 모른다고 합니다. 치료방법 또한 연구중이라고 합니다.
저는 지금 삼육대학교 신학과 4학년 입니다. 현재 휴학중입니다. 췌장염으로 인하여 저번학기와 이번학기 휴학을 했습니다. 이번학기 때 췌장염 완치를 꼭 받아야 합니다. 그래야 다음학기때 복학을 할 수 있습니다. 도와주세요... 췌장염은 어떻게 해야 완치 될 수 있나요? 완치 가능한가요?
우리 의사들이 아직도 밝히지 못한 원인이기도 할지라도
결국 궁극적으로는 우리들의 생각과 생활 속에 원인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신학적으로도 질병은 죄의 결과로 세상에 들어온 것이라고 가르치고 있지 않슨까?
조치라는 것은 인간이 하나님과의 관계가 끊어지면서
생각과 생활이 변질되어 결국 우리 몸의 세포속에 입력되어 있는 유전자가 변질되면서
발생하는 사망현상이기 때문이지요.
님께서는 지금부터 뉴스타트가 시급히 필요합니다.
의학적으로나, 대체의학적인 방법론으로는 치료방법이 없기 때문에
이제, 뉴스타트가 과연 무엇인지를 확실하게 이해하기는 기회를 얻었다고
긍정적으로 믿으시고 시작하여보시기 바랍니다.
이번 3월5일부터 시작하는 정규프로그램에 꼭 참여하시라고 간곡히 충고드립니다.
물론 완치는 가능하지요.
여호와께 장치 못할 것이 없음을 체험하기는 기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