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58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최용덕 간사님을 아시나요?
그 분의 간증을 꼭 한번 들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에 대한 '감동'이 ..얼마나 은혜가 되던지요 ~!
태어 나기전부터 시작된 삶의 굴곡들을 하나님의 사랑으로 회복하여
지금은 시골 농부로 ..찬양사역자로 .. 간사로..하루하루에 감사하는 삶을 살고 계시는 분입니다.
가슴 먹먹한 아픔을 ㅠㅠ 감사 예배로 드릴 수 있는.. 성령의 마음이 충만한 분입니다. 

또,우리가 잘 알고 있는 찬양들을 작사 작곡하신 분이기도 하구요.
하지만 그분은 .. 음악하고는 아무런 상관이 없으시더라구요.
오직 '하늘의 영감'으로 찬양을 만드실 수 있는 분 ~ !
세상적으로 음악적인 지식이 없더라도 하나님이 쓰시면 그게 가능합니다요~~ㅎ!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일어나 걸어라
*오 신실하신 주
*하나님은 실 수 하지 않으신다네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ㅡ '시편 18편' 
*오늘 나는
 
제가 회복하면서 많이 들었던 찬양들중에서 최간사님의 곡들입니다. (이 외에도 더 많은 곡들이 있네요~)
 
오늘 제가 소개하고 싶은 곡은.. 최용덕 간사님의 찬양집회때 참석해서 알게 된 곡 '이제'입니다.
함께 은혜받기를 간절히 바라며 가사를 올려 봅니다.

*이제

그 길고 긴 방황의 늪을 지나
다시 주님 품에 안겼네
상한 나의 이 몸  찢기어진 나의 마음 
모두 가진 채로

나의 욕심 때문에 나의  헛된 꿈 때문에
그렇게 방황했던 나의 인생을  이제 주께 맡기려네

그 멀고 먼 근심의 계곡을 지나
이제 평안의 집에 왔네
그 아무도 네게 참된 평안줄 수 없어 얼마나 괴로웠었는지

나의 욕심 때문에 나의 헛된 꿈 때문에
그렇게 방황했던 나의 인생을 이제 주께 맡기려네

이제 아버지의 집으로  
이제 영원한 안식처로
돌아와 눈물 흘리며 엎디니 (하나님의 무조건적인 사랑을 알았기에 )
오 주여 나를 받으소서 ('앞으로도 책임져 주실 줄 압니다'라는 감동의고백 ㅠ)

오 주여 나를 받으소서

오늘도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우리 모두 감사하며 행복하길~
기도합니다~!
모두모두 사랑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539 Re.. I miss you very much, too! Ann 2004.06.11 1776
1538 이박사님 부산세미나 광경을 올립니다. file 오색 사랑노래 2004.06.10 1443
1537 Re..미정씨 반가워요 이루다 2004.06.10 1569
1536 Re..삐끄덕~ 허리를 다쳤는데요.. 관리자 2004.06.10 1731
1535 삐끄덕~ 허리를 다쳤는데요.. 김 보라미 2004.06.10 1307
1534 한명자님에게 써니 2004.06.09 1762
1533 Re..물어볼께있습니다. 관리자 2004.06.08 1435
1532 전화번호입니다. 밴쿠버중앙 2004.06.08 1260
1531 물어볼께있습니다. 서덕현 2004.06.07 1349
1530 Re..Thank you! Ann 2004.06.07 1968
1529 Re..곡식을 받을 청결한 곡간을 준비하고 써니 2004.06.07 1645
1528 이상구 박사 부산 세미나가 열립니다. 오색 사랑 노래 2004.06.06 1286
1527 Lee Jin -Suk, so happy to see you! Ann 2004.06.06 2348
1526 Help! Ann 2004.06.06 2457
1525 Re..이메일이 안들어 갑니다. John 2004.06.06 1893
1524 Re..밴쿠버에서 책과 테이프를 주문합니다. 관리자 2004.06.04 1697
1523 밴쿠버에서 책과 테이프를 주문합니다. 밴쿠버중앙 2004.06.04 1251
1522 기도............ 기도 2004.06.03 1253
1521 양말색까지 어울린 박사님의 멋진 cordi 써니 2004.06.03 1533
1520 Re..Thank you God ! Ann 2004.06.03 2233
Board Pagination Prev 1 ... 133 134 135 136 137 138 139 140 141 142 ... 214 Next
/ 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