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박사님 말씀을 통해 진리를 만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우리는 생활을 위해서 일을 해야만 합니다.
현실을 무시할 수는 없는 거죠.
일을 어떻게 해야 성경적이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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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56 | 오른쪽 난소에 양성종양 | 김둘옥 | 2007.06.02 | 28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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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52 | "신부전의 현대의학적치료와 뉴스타트의 갈등"에 대한 질문입니다. | 정상인 | 2008.08.14 | 3650 |
| 3751 | "육체의 생명은 피에 있음이라"는 성구와 "생명"에 대한 질문입니다. | 소뿔 | 2009.02.18 | 3538 |
| 3750 |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라는 것에 대해서 꼭 답변해주세요 1 | 손지영 | 2011.09.02 | 2271 |
| 3749 | <간암말기>에 대하여 여쭈어 보겠습니다. | 송경원 | 2006.07.19 | 3945 |
| 3748 | ' 자유' '자유의지'와 관련하여 박사님의 견해를 듣고 싶습니다. 1 | 홍숙정 | 2011.09.19 | 2062 |
| 3747 | '불 못'이란 무엇인가?(보완했습니다.) | 이상구 | 2007.09.13 | 2255 |
| 3746 | '추적 항암제'에서 '추적'은 어떠한 의미입니까? 1 | 챨리 | 2016.09.26 | 877 |
| 3745 | '학습의욕'과 관련된 유전자나 호르몬은 어떤 것인가요? | 박관수 | 2005.05.01 | 2631 |
그들이 매일 하는 일은 참으로 비참한 고통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노예들이 하나님을 만나고
그리스도의 사랑을 깨달았습니다.
이를 갈며, 번번히 자살을 시도하던 그 노예들의 얼굴에
생기나는 미소가 떠 오르기 시작했습니다.
눈동자는 희망으로 빛났습니다.
그들이 하는 일은 변함이 없었지만
그들의 마음은 생명,진리, 사랑의 빛으로 채워졌습니다.
콧노래가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그 노예의 변한 모습을 본 로마의 귀족들이 변하기 시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