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박사님 말씀을 통해 진리를 만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우리는 생활을 위해서 일을 해야만 합니다.
현실을 무시할 수는 없는 거죠.
일을 어떻게 해야 성경적이 되나요?
늘 박사님 말씀을 통해 진리를 만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우리는 생활을 위해서 일을 해야만 합니다.
현실을 무시할 수는 없는 거죠.
일을 어떻게 해야 성경적이 되나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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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존경하는 박사님께 2 | 그레이스리 | 2020.10.15 | 3837 |
2942 | Re..유방암입니다.- 조언을 구합니다. | 관리자 | 2004.07.29 | 2751 |
2941 | Re..자꾸 멍이 들어요 흑... | 관리자 | 2004.07.29 | 3149 |
2940 | 된장과 김치에 든 물질(급해요~) | 동태동태 | 2004.08.04 | 2231 |
2939 | 박사님! 바쁘신 중에 - - - | 박홍균 | 2004.08.05 | 2017 |
2938 | 남양우 집사님, 그 때 사진 부탁합니다. | 정승우 | 2004.08.06 | 2245 |
2937 | 미국 일정 | 이 종현 | 2004.08.09 | 1622 |
2936 | Re..된장과 김치에 든 물질(급해요~) | 2004.08.09 | 3767 | |
2935 | 질문있습니다. 비인강암인데요... | 정지량 | 2004.08.12 | 2800 |
2934 | Re..질문있습니다. 비인강암인데요... | 관리자 | 2004.08.15 | 3132 |
2933 | 운동처방사가 있는 대학쫌 가르쳐주세요? | 천창영 | 2004.08.25 | 2582 |
2932 | Re..운동처방사가 있는 대학쫌 가르쳐주세요? | 관리자 | 2004.08.25 | 2566 |
2931 | 심판의 하나님 | 이상운 | 2004.08.26 | 2214 |
2930 | 궁금합니다 | 이종현 | 2004.08.27 | 2222 |
2929 | 건강원파우치비닐팩에대하여 | 박정례 | 2004.09.01 | 2336 |
2928 | Re..궁금합니다 | 관리자 | 2004.09.02 | 2757 |
2927 | Re..조언 감사합니다. | 관리자 | 2004.09.05 | 2686 |
2926 | Re..건강원파우치비닐팩에대하여 | 관리자 | 2004.09.08 | 3716 |
2925 | Re..심판의 하나님 | 관리자 | 2004.09.08 | 2692 |
2924 | 전립선암과 호르몬 치료 | 박상영 | 2004.09.08 | 2073 |
2923 | Re..전립선암과 호르몬 치료 | 관리자 | 2004.09.08 | 2682 |
그들이 매일 하는 일은 참으로 비참한 고통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노예들이 하나님을 만나고
그리스도의 사랑을 깨달았습니다.
이를 갈며, 번번히 자살을 시도하던 그 노예들의 얼굴에
생기나는 미소가 떠 오르기 시작했습니다.
눈동자는 희망으로 빛났습니다.
그들이 하는 일은 변함이 없었지만
그들의 마음은 생명,진리, 사랑의 빛으로 채워졌습니다.
콧노래가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그 노예의 변한 모습을 본 로마의 귀족들이 변하기 시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