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사님
박사님 동영상 강의 열심으로 듣고 1인입니다.
느낀점도 많고 감동한바도 많습니다.
작년 4월에 담관암 판정을 받고 담낭제거 십이지장제거 췌장의 일부를제거 하는 수술을 받고 방사선과 항암치료를 올2월에 끝났는데요 이번달 혈액검사 결과 CEA 수치가 45가 나왔으니 대장내시경 검사를 해보자고하는데 이정도의 수치가 어느정도를 의미하는지 항암 끝난지도 얼마 안되었는데도 재발이 있을 수 가 있는것인지요 참으로 두려운 마음과 답답한 마음에 박사님께 질문 올립니다.
그러므로 45는 확실히 높은 수치이기 때무에
암이 대장으로 전이 되었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대장내시경을 하자고 하는 것입니다.
특히 담낭암이나 담관의 암은 췌장암처럼
현대의학적으로 치료결과가 좋지 않는 암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므로 치료 후, 얼마지나자 않았더라도 재발 가능성은 있습니다.
지금 님이 처하여 있는 상황에서 가장 암의 치유에 나쁜 것은
두려운 마음과 답답함, 곧 절망감입니다.
지금 시급히 중요한 것은 영적으로 마음의 안정을 찾으시고
치료에만 급급하시지 말고
님께서 왜 암환자가 되셨나를, 곧 암의 참 원인을 깨달아 아시어
그 원인을 제거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뉴스타트를 통하여 님의 낮아진 면역력을 하루 빨리 회복시키시어
다시 자연항암믈질을 생산하여 암의 자연치유의 길로 출발하셔야 합니다.
만약 대장에 전이 되어 있는 상태라면 더 치료하시더라도
재발의 가능성이 없어질 수는 없습니다.
오직 생명에너지의 도움으로
님의 면역세포 속의 자연항암물질을 생산하는 꺼져버린 유전자가
다시 켜진다면
희망은 아직도 있습니다.
힘내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