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우리에게 생명을 주시는 분에 대한 확신이 믿음으로 오기까지~!

참가자분들이 이상구 박사님의 뉴스타트에 오신 이유는 분명합니다.저마다의 질병으로부터 낫고자함입니다.


박사님의 강의에서 우리는 생명을 주시는 존재가 있음을 정학한 근거 아래 분명 확인했습니다. 모든 인류에게 초자연적인 전지전능으로..모든것을 주관하시는 분이, 우리에게 무조건적인 한없는 사랑을 주고 계십니다.

박사님의 강의에서 그 확실한 근거자료를 보면서.. 또, 박사님이 온몸으로  열일하시는, 정성을 다 쏟으시는 강의를 듣는대도.. 왜 우리는 마음에, 깨달음의 크기가..확신의 믿음이..각자 달리 나타날까요.. 

아직도 믿어지지 않는게 있습니까..왜 긴가민가 하시나요..

세상의 잣대로는 절대적으로 이해할 수 없는 무조건적인 사랑을 주시는 분..우리가 살아있는 그 자체로 '사랑'을 나타내시는 '생명'을주시는 그분의 완전하신 능력을 알았는데, 어찌 우리는 그 사랑을.. 주시는 분을 향한..감동의 '감사함'이 아직도 뜨뜨미지근한가요..


누가 나에게 빈정 상하는 말을 할때, 우리는 저절로..그 사람과 기분 나빴던.. 그 말을 자꾸, 되씹어 보게 됩니다. 그말이 내 마음에 딱! 박히기때문이죠..

일상생활에 흔히 있는 사소한 일들도 이렇게.. 되기 마련인데..나에게 생명을 주셨고 죽음의 직면에 있는 병까지도 회복시키실 수 있는.. '숨은 보화같은 비밀의 사랑'을 우리가..알았는데, 그 크고, 큰 존재의 의미를 곱씹고 되씹는.. 열심이 !! 내안에서, 계속해서.. 지속적으로.. 일어나야 되지 않겠습니까.. 

진,선,미가 결핍된..세상의 희노애락은 악하고 추하고 고통스러움입니다. 생명을 주시는 분의 사랑안에 있어야 우리는..상대적인 비교에서 벗어나.. '만족'과 '감사함'으로.. 진정한 행복의 평안을 누릴 수 있겠습니다.


지금이..생명주시는 분의 '질서' 안에서.. 나의 부족함과 연약함을 스스로 인정해 봐야할 때가 아닐까요.. 각자의 옳음대로.. '자기열심'으로 지금까지 온 결과가 질병으로 고통중에 있는 내 모습입니다. 그러니, 어두운 곳에 은혜를 더 하시는 하나님의 때가.. 지금이지 않겠습니까.. 어두운 곳에 은혜를 더 하시는 분의 '성령'이.. 지금 우리를 향해 있습니다.

세상적인 부족함이 없는 때에는, 교만에 사로잡혀서.. 세상적인 욕심을 추구할때는,  판단이 흐려져서.. 하나님의 '진리의 사랑'이 보이지가 않습니다.

박사님의 말씀처럼, 저도.. 우리가 가장 연약할 때인 지금이..이 뉴스타트 공간이, 한없는 사랑의..'성령'을 온몸으로 받을 적기라고 생각합니다. 그러기에..살아간다는 것의 참의미를, 박사님의 강의를 통해 지속적으로 곱씹고 되씹어 봐야 하겠습니다. 그래야만 그 완전하신 분의 '아름다운 사랑'이 내 마음에 박히지 않겠습니까..!! 그 아름다운 사랑이 믿어져야.. 우리는, 진정한 회복에 이를 수 있겠습니다.


스쳐지나가는 노래 가사가 너무 좋아..자꾸 찾아 듣고 싶게 되면,,

어느순간 나도 모르게 가사가 외워지기도 하고, 내가 반복적으로 외워 보기도 하고.. 그렇게 해서.. 결국 한 곡을, 내 감성해 취해서.. 나혼자로도 즐거워 콧노래가 나오고.. 또 어떤 날은, 나홀로 가수가 되어.. '필'을 가득채워 처음부터 끝까지 불러보게도 됩니다 ㅎㅎ

분명 ,주체할 수 없는 그 분의 한없는 사랑의.. 그 의미를, 곱씹고 되씹어 가다보면.. 그분의 사랑이.. 우리의 마음에 그렇게 와 닿겠습니다. 한 곡의 노래가 신나게 불려지듯, 그 사랑이 우리의 몸을.. 차차 치유의 회복으로 완성할 것입니다.


누군가 나를 좋아했을때..

내가 누군가를 사랑했을때..

아니 혹은, 뒤바뀐 상황이라도..

그때를 생각해 보면, 무작정 좋아서,, 

그 대상를 수시로 생각하지 않았던가요..

그 대상과 함께하길 되도록이면 원하지 않았던가요..

사랑하기에 맹목적일 수 있었던 시간들..

그 때의 사랑이..

돌아보니..무조건적인 사랑을 해봤던 때인 것 같습니다.

서로를 위하는.. 지극정성의 마음에,, 행복감이 있었던~^^

다들~ 지난날의 추억에서.. 사랑의 향수를 기억해 보세요~

그때의 그 아름다움을,, 기억하고 추억할 수 있으니.. 우리는 지금에도 그 기억에 행복해집니다.

마찬가지 이유로, 그분의 한없는 사랑을,  알고 깨달으면.. 항상 나를 향해 있는 그 사랑에.. 무한신뢰의 믿음이 오고..나의 생각이, 나의 행동이..그분을 바라보기에.. 더 없는 '아름다움의 극치'인 그분의 사랑이..우리의 고난을 넘고서.. 우리의 영,육적인 건강을 분명코 회복시켜 주십니다.

우리가 그 사랑 안에 들어가고 나면.. 세상의 말들이 '소란'으로 들리고 예전과는 다른.. 편안함이 좋아서.. 더한 행복감이 느껴지니..더 가까이 그분께로 나아가지 않겠습니까.. 수시로 사탄의 유혹에 빠지는 불완전한 존재인 나를, 항상 지키시기로 약속하신 분이시니 우리가 믿고, 따라가기에 이제 주저함이 없어야겠습니다.

우리 모두는, 결국..그 때가.. 각각 필요에 따라 다 다르게 오겠지만

실수 없으신 전지전능하신 분을 만날 것이고

완전하신 그분의 사랑을 진정 사모하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은 실수하지 않으신다네  (최용덕 곡)


내가 걷는 이 길이 혹 굽이도는 수가 있어도 

내 심장이 울렁이고 가슴 아파도

내 마음속으로 여전히 기뻐하는 까닭은

하나님은 실수하지 않으심일세 


내가 세운 계획이  혹 빗나갈지 모르며

나의 희망 덧없이 쓰러질 수 있지만 

나 여전히 인도하시는 주님을 신뢰하는 까닭은

주께서 내가 가야할 길을 잘 아심일세


어두운 밤 어둠이 깊어 날이 다시는

밝지 않을 것 같아 보여도 

내 신앙 부여잡고 주님께 모든 것 맡기리니

하나님을 내가 믿음일세


지금은 내가 볼 수 없는 것 너무 많아서

너무 멀리 가물가물 어른거려도 

운명이여 오라 나 두려워 아니하리

만사를 주님께 내어 맡기리


차츰차츰 안개는 걷히고

하나님 지으신 빛이 뚜렷이 보이리라

가는 길이 온통 어둡게만 보여도

하나님은 실수하지 않으신다네


*모두들~사랑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279 행복한 나날 barami 2005.02.05 2128
3278 맑게 개인 오색에서 전합니다. 김장호 2000.08.01 2128
3277 행복한 고립으로부터 헬기로 구원받은 그 기쁨 이상구 2006.07.17 2126
3276 음식은 어떤걸 주나요? 효정 2003.03.19 2125
3275 정광호 과장님 홍수정 2001.07.17 2125
3274 남양우 이재숙 사랑의 듀엣 출연합니다. [위성전도회] 김진복 2008.03.06 2124
3273 Re..이보라우 오사라요 보라 2000.08.02 2124
3272 이렇게 속고 있네요! jeong,myung soon 2011.06.06 2123
3271 주문한 책과 테잎이 오지 않고 있습니다. 밴쿠버 2004.06.30 2123
3270 이상구 박사님의 명강의와 조재경님 ! tesia yang 2011.05.21 2122
3269 비판하는 순간..... jeong,myung soon 2009.07.08 2118
3268 기도..부탁드립니다^^ 원근이.. 2000.08.05 2118
3267 사랑의듀엣 위성방송 찬양부흥 감동활약 신근 2008.03.26 2117
3266 heavenly Music.. file 이원근 2000.12.25 2116
3265 강변터미널 오색행 첫차는 06시30분입니다 김여리 2001.07.17 2115
3264 46기 인터넷 강의 화면이~~ person 2003.07.17 2114
3263 광나루 뉴스타트 치유사랑방 5차모임 안내(2010.05.27 Thr) 김재용 2010.05.26 2113
3262 기도..부탁드립니다^^ 원근이.. 2000.08.05 2113
3261 3. 사람의 족보 file 천애 2003.12.13 2112
3260 두루두루 안부드려요 노기제 2010.06.10 2111
Board Pagination Prev 1 ...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 214 Next
/ 214